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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Hasbro / 배급사 : CJ ENM
수입사 : CJ ENM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Transformers.KR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예고편

[뉴스종합] <트랜스포머5> 타이틀과 주연 공개! <트랜스포머: 마지막 기사> 16.05.18
[뉴스종합] 7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최민식 주연의 <루시>, 정상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 14.07.29
다시 시작하는 트랜스포머 fountainwz 14.07.10
이제는 마이클 베이 감독 스스로의 변신이 필요한 때!!! jojoys 14.06.26
기대안하고 혹시나 하고 봤지만 역시나 아쉬움만 남는다... ★★★★  cwbjj 15.06.22
재미있기만 한데... ★★★★★  w1456 15.01.08
이 시리즈도 이제 엔딩을 맞이할 때가 된듯; ★★★☆  freesm 14.10.03



캐릭터, 스케일, 스토리 모든 것이 완벽히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트랜스포머!

시리즈 1편부터 3편에 이르기까지 세 편의 국내 관객수만 총 2,272만 명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최고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2014년 새롭게 돌아온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비주얼로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상대인 ‘락다운’을 비롯한 새로운 트랜스포머의 등장이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으며, 굵직한 존재감의 배우 마크 월버그를 포함해 마이클 베이가 선택한 신예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등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새롭고 강력해진 위용을 드러낸 바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스페셜 스틸은 검을 겨누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그와 더불어 이번 스틸을 통해 첫 공개된 범블비의 모습 또한 보다 강렬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오토봇의 대표주자이자 기존 시리즈를 통해 뜨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두 로봇 캐릭터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올 여름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재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총 9명 참여)
loop1434
기대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2014-08-18 14:37
joe1017
sf블럭버스터에 너무나 충실한 영화.볼거리,사운드 모두 만족한다.
이런 영화에서 어떤 심오한 스토리를 찾는게 더 이상한듯...눈과 귀가 즐거우면 그걸로 충분히 제 역활을 했다고 본다.
긴 러닝타임에 비해 크게 지루하진 않았지만,편집을 잘못했는지 몇군데 뚝뚝끊기는 느낌이 좀 아쉽다.     
2014-07-02 00:20
ldk209
물론 제일 끔찍한 건 이 지루하고 멍청한 영화를 무려 3시간이나 길게 한다는 것..     
2014-06-27 20:07
ldk209
게다가 그 뜬금없는 코미디에 더 뜬금없는 철학적 대사라니.. 오글오글... 3편이 바닥인 줄 알았는데 더 바닥이 있을 줄이야... 제일 끔찍한 건.. 후속편이 있을 거 같다는 것...     
2014-06-27 20:06
ldk209
시종일관 시끄럽고 멍청하다. 인물들이나 로봇이나 행동의 개연성 따윈 전혀 없고.. 대체 왜 저런 최악의 선택만 하는지 아리송할 따름이다.. 그래도 재밌지 않냐고? 3시간을 내리 강강강으로 가면 그게 뮤직비디오나 하일라이트라면 몰라도 영화가 그러면 지치는 법..     
2014-06-27 20:05
cipul3049
좋게 볼수도 있겠죠. 저는 물론, 안좋게보는 분들도 존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트랜스포머같은 영화는 스토리의 짜임새에 눈을 맞추기보다는,
시각효과등으로 보는지라.. 예전 로봇만화를 좋아하는 그 향수. 그런 위주로봐요.

호 불호가 극명하게 갈릴것같은 영화인건 맞는거같네요.     
2014-06-26 17:32
myamabile
이번 4편 잘만든거 같다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그냥 PPL의 향연입니다. 중국자본의 유입은 이야기가 쓸데없이 중국으로 흘러가게되서 산으로가는 스토리.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설득력따윈 없음     
2014-06-26 10:07
cipul3049
비주얼효과 정말 대단했어요. 공룡봇에.. <인디펜던스데이> <본시리즈> <분노의질주>같은 영화들까지 혼합해놓은거 같은느낌. 그래서 그런지, 런닝타임이 길었지만, 화장실한번 안가고, 정말 꿀잼이었습니다.
"인간들은 실수투성이지만, 어쩔때에 한번은 그 실수가 축복이된다 ." "쓰레기더미에서 보석을 찾아봐" 이 대사가 왜그렇게 뭉클한지 .. 너무 좋았어요. 3편이 정말 진부하고 지루했는데, 이번 4편 잘만든거 같습니다.
    
2014-06-25 22:59
cipul3049
꿀잼이었어요. 왜 시사회에서 악평받는지 의문이고, 1편의 깔끔한 시작이 가장 높게 평받으나,
저는 4편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일단, 마크웰버그의 캐스팅이 굿잡인거 같고요.
여주인공도 메간폭스에 못지않게 오히려 더 이뻣어요.
 
    
2014-06-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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