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2011 여름 개봉 3D 영화, 도약의 발판이 필요하다 11.09.21 [뉴스종합] 드림스케치, 스테레오픽쳐스와 손잡고 3D 입체 콘텐츠 제작 11.08.19

[빨간모자의 진실2] 나름 맛깔나는 목소리 연기,들을만했다 sch1109 11.07.30 빨간모자의 진실2 시사회 잘다녀왔어요^^ psnstage 11.06.17

평점주기 ☆★★☆★★★★☆★★★★★★☆★★★★★★★★☆★★★★★

이것도 역시 1편보단 못 해. ★★☆  pontain 11.08.05 아이들을 위해서는 나쁘지 않아요 ★★★☆  amil 11.08.03 재밌어요 ㅎㅎ 조카들이 좋아해요!! ★★★  prijia1 11.08.03

터 커지고 더 세졌다!! 전편의 흥행 신화를 이어간다!! 2006년, 초호화 스타 캐스팅으로 130만 흥행신화를 이룩한 <빨간모자의 진실>이 더욱 커지고, 강력하게 돌아왔다. 1편에서 요리책 도난 사건의 용의자를 찾는 추리 애니메이션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선사했던 <빨간모자의 진실>. 이번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는 CIA, FBI보다 막강한 ‘해피엔딩 수사국’ 비밀 정예요원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로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헨젤과 그레텔을 구하라’ 라는 사상 최대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예기치 못한 곤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빨간모자의 진실2>만이 선사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빨간모자의 진실2>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환상 호흡과 쿵푸, 익스트림 등 갖가지 화끈하고 버라이어티한 액션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빨간모자의 진실2>는 3D로 제작되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액션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통쾌하고 화끈한 액션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빨간모자의 진실2>는 전편의 흥행을 뛰어넘어 2011년 최고의 3D 애니 블록버스터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시영, 김수미, 노홍철, 박영진!!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의 목소리 캐스팅 화제!!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 임하룡 등 당대 최고 스타군단을 캐스팅해 스타 더빙의 시초를 열며 흥행 신화를 일으켰던 <빨간모자의 진실>. 스타 더빙의 대표작답게 <빨간모자의 진실2> 또한 전편을 능가하는 스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먼저,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 동화 속 해피엔딩을 지키기 위해 모인 비밀의 정예요원 ‘해피엔딩 수사국’의 에이스인 당돌 카리스마 리더 빨간모자 역에는 건강미인 이시영이 캐스팅되었다. 발랄함과 건강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영은 <빨간모자의 진실2>를 통해 생애 첫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1편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수미와 노홍철은 전편에 이어 2편 연속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1편에서 쌓았던 내공을 고스란히 쏟아낸 김수미는 ‘필살액션 욕쟁이 할머니’ 역을 맡았으며, 전편에서도 날다람쥐를 연기했던 노홍철은 특유의 코믹하고 밝은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KBS 개그콘서트’에서 ‘두분 토론’ 코너를 통해 특유의 입담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영진이 해피엔딩 수사국을 진두 지휘하는 성깔대장 ‘폴짝이’ 를 열연했다. 이렇게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하여 200% 싱크로율을 보이며 화제가 된 <빨간모자의 진실2>는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3D 파워 업그레이드!! 화끈하게 커지고, 짜릿하게 터진다!! <빨간모자의 진실2>는 무림고수를 방불케 하는 쿵푸, 익스트림 액션 등이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3D와 만나 환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생동감과 박진감을 제대로 살린 <빨간모자의 진실2>의 짜릿한 쾌감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 장면에서 유감없이 보여진다. 건물의 벽이 화끈하게 폭파되는 장면, 도로 위에 자동차가 아찔하게 공중 투하되는 장면 등 스케일부터가 남다른 액션 장면들이 3D와 만나 블록버스터급 파괴력을 선사한다. 특히, 슈렉의 후손 모스와 결투를 벌이는 빨간모자의 돌려차기, 이단 옆차기 등 쿵푸 액션과 화려한 덤블링으로 뛰어넘는 할머니의 모습은 <미녀 삼총사>의 카메론 디아즈를 능가하는가 하면 3D와 만나 시각적 즐거움을 상승시킨다. 또한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할머니의 모터 사이클 장면 등은 3D로 재탄생 되어 생생함과 입체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D의 화려한 입체 옷을 입고 한 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빨간모자의 진실2>는 쿵푸를 비롯한 화끈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3D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동화 비틀기에서 시작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동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 오마주와 패러디의 빅재미를 만난다!! <빨간모자의 진실2>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동화에 기발한 설정을 더해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거기에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각종 영화의 오마주와 패러디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먼저, ‘빨간모자’ 동화 속에서 늑대의 위협을 받던 빨간모자와 달리,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빨간모자는 당돌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소녀로 등장한다. 게다가 쿵푸 실력을 비롯해 뛰어난 무술실력으로 연일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의 쾌감을 선사한다. 이에 반해 늑대는 허당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우리가 알던 늑대의 강인함과 위협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시종일관 빨간모자에게 위축된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진다. 동화 비틀기의 재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화 속에서 계모의 괴롭힘으로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 헨젤과 그레텔은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는 마녀에게 유괴당하는 설정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 ‘하이디’와 ‘잭과 콩나무’등도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빨간모자의 진실2>가 선사하는 또 다른 재미는 각종 영화의 오마주와 패러디. 날다람쥐가 과자 집안으로 잠입하는 장면과 할머니의 오토바이 추격장면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오마주. <미션 임파서블>에서 열연했던 톰 크루즈보다 더 화려한 액션을 구사하는 할머니의 긴박감 넘치는 오토바이 추격씬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빨간모자와 모스의 대결에서 모스의 모습은 마치 슈렉과 거의 흡사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극 중 빨간모자의 휴대폰 벨소리로 <쿵푸팬더>의 OST 중 ‘Kung Fu Fighting’이 흘러나와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까지 만끽하게 해준다. 이처럼 평범하고 익숙한 동화에서 출발했지만, 기발한 설정과 흥미만점 스토리는 물론, 그 동안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영화 속 명장면 오마주와 패러디까지 만날 수 있는 <빨간모자의 진실2>. 풍성한 볼거리와 유쾌함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CIA, FBI는 쨉~도 안되는 최강 멤버 총출동! 개성만점,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향연!! <빨간모자의 진실2>에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해 연일 관객들을 유쾌하게 만든다. 특히 캐릭터 각자의 개성이 돋보였던 1편에 비해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는 캐릭터 각자의 매력은 물론 해피엔딩 수사국으로 한 팀이 된 멤버들의 팀플레이까지 만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가장 먼저, 깜찍한 외모와 달리 당돌한 표정과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해피엔딩 수사국의 리더를 맡고 있는 ‘빨간모자’. 어린 소녀지만 쿵푸뿐만 아니라 모든 액션에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빨간모자는 용감하게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과 재치 또한 뛰어나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킬빌>의 우마 서먼 보다 더 액션고수다운 분위기를 풍기는 노란 트레이닝복의 ‘할머니’는 극 중에서 요리도 최고, 액션도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뭐든지 만능이다. 다만 흠이 있다면 욕 실력 또한 뛰어나다는 것. 하지만 정감이 가는 말투와 의리로 수사국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빨간모자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늑대’는 허당 행동대원으로 등장한다. <빨간모자의 진실2>의 늑대는 말만 앞서 정작 사건을 해결할 때는 어설픈 실수를 연발하기 일쑤이다. 늑대의 단짝으로 그려지며 해피엔딩 수사국의 마스코트인 ‘날다람쥐’는 빠르고 재치 있는 말투와 재빠른 몸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해피엔딩 수사국의 요원들을 진두지휘 하는 ‘폴짝이’는 명석한 두뇌로 상황 판단이 빠르고 우왕좌왕하는 요원들을 카리스마 있게 이끄는 지휘자이다. 뿐만 아니라, 헨젤과 그레텔, 자이언트, 모스, 아기돼지 삼형제, 마녀 등 다양한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물론, 전편의 악당 ‘토끼’도 깜짝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렇게 <빨간모자의 진실2>에서 등장하는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은 전편에 이어 한층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유쾌하고 짜릿했던 더빙 현장! 이시영, 김수미, 노홍철, 박영진의 화려한 애드리브 향연!! <빨간모자의 진실2>가 이시영, 김수미, 노홍철, 박영진 등 초호화 스타 더빙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들의 더빙 현장은 그야말로 ‘개그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극 중 당돌 카리스마 리더 빨간모자로 첫 더빙에 도전했던 이시영은 더빙 현장에서 빨간모자의 몸동작을 그대로 재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고자 빨간모자의 망토를 쓰며 장면마다 세세한 호흡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빨간모자와의 2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완성했다. 전편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김수미와 노홍철은 1편에서 쌓았던 노하우를 살려 더 강력해진 내공으로 더빙에 참여했다. 특히 필살액션 욕쟁이 할머니를 맡은 국민배우 김수미는 촌철살인 대사는 물론, 특유의 애드리브로 더빙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노홍철 역시 넘치는 에너지로 매 순간마다 열정을 다하여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두 배우의 <빨간모자의 진실2>의 참여는 전편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전편에서의 감동을 다시 전하며 반가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뼛속까지 개그의 본능이 살아 숨쉬는 개그맨 박영진의 더빙 현장은 마치 콩트를 보는 듯 했다. 빨간모자, 할머니, 늑대, 날다람쥐를 진두 지휘하는 폴짝이를 맡아 열연한 박영진은 더빙 내내, 자신의 최고의 유행어 “소는 누가 키워”, “남자의 <빨간모자의 진실2> 사랑을 매도하지마~!”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며 자신만의 색깔로 폴짝이를 그려냈다. 이렇게 더빙도 실전처럼 하는 이시영, 폭풍 애드리브 김수미, 무한 에너지 노홍철, 유행어 총출동 박영진의 개성 넘치는 더빙현장은 영화의 유쾌함을 더욱 상승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