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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의 구타(1959, The 400 Blows / Les Quatre Cents Coups)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 (주)엣나인필름 /

400번의 구타 : 메인 예고편

[리뷰]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는 누벨바그의 신호탄 (오락성 7 작품성8 ) 16.04.12
[스페셜] [책vs영화] 영화에 대한 사랑이 의심 갈 때, 프랑수아 트뤼포를 만나다. 06.08.01
'400번의 구타' 보이지 않는 벽 laubiz 10.02.06
zzzzzzzzzzzzzzzzzzz ★★☆  ekfkd1004 16.05.17
어렵던 시절의 소년은 오히려 어른의 귀감이 되다 ★★★★★  macbeth2 16.04.15
시사회...옷음을 짓게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50년대 영화지만 지금 봐도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마지 ★★★★  duddowkd1 16.04.09



2016년 4월 13일 첫 개봉(수입/배급: (주)영화사 백두대간)

[400번의 구타]는 트뤼포의 불우한 소년시절 기억과 영화광으로서의 추억을 따뜻하게 표현한 영화다. 트뤼포는 [400번의 구타]의 앙트완느 드와넬 역을 맡은 장 피에르 레오를 주인공으로 앙트완느 드와넬의 각 시기별 모습을 담은 연작 영화 네 편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동시대 프랑스인들의 모습을 시대별로 담아낸 것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자라는 동안 400번을 맞아야 제대로 큰다는 프랑스의 속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답답한 현실을 반항적인, 그러면서도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프랑스가 전통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년의 좌절과 희망을 담은 젊은 영화.



(총 1명 참여)
psyhj8749
비정한 세상 아래 소년은 어떻게 성장해가는가.     
2010-03-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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