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사탄의 태양 아래(1987, Under Satan's Sun / Sous Le Soleil De Satan)


조금 별로다 ★★★  director86 07.11.10



프랑스 영화제에서 가장 개성있는 영화 작가로 평가받는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대표작으로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주인공 도니상 신부로 나온다. 조르주 베르나르스의 원작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를 각색하고, 무셰트를 덧붙여 만든 이 작품은 악에 물든 세상에서 고뇌하는 인간 내면의 갈등을 모리스 피알라만의 독특한 영상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1987년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총 1명 참여)
director86
너무 비관적     
2007-11-10 14:13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