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권형진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1964년 출생.
 
감 독
2015년 함정 (Deep Trap)
2010년 웨딩드레스
2008년 트럭 (Truck)
2006년 호로비츠를 위하여
2000년 MOB 2025 1편 : 전운 (MOB2025)
각색
2006년 호로비츠를 위하여


권형진 감독은 그의 장편 데뷔작 <호로비츠를 위하여>를 통해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그의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제 가슴 따뜻한 감동을 담은 전작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두번째 출사표를 던진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잔인함과 끔찍함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보다는 뜻하지 않게 극한의 상황에 처한 주인공이 그 속에서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가에 더욱 초첨을 맞추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강원도 화천을 주 무대로 석달간 주로 밤에만 촬영을 진행해가며 특히 비가 오는 장면이 많아 더욱 힘들었던 악전고투의 현장을 배우, 스텝들과 한마음으로 끝마친 권감독은 이제 완성된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다시 한번 소통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1988년 세종대학교 영문과 졸업
1994년 동국대학교 영화과 대학원 졸업

필모그래피
1988 <뽕2> 스크립터 (이두용 감독)
1989년 영화 <물의 나라> 조감독 (유영진 감독)
1990년 영화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조감독 (강우석 감독)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조감독 (유하 감독)
1992년~1999년 삼성전자, 신세계 레코드 등 다수의 CF 및 200여편의 뮤직비디오 연출
2001년 인터넷 영화 <MOB2025> 감독
2005년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감독 데뷔


10.00 / 10점  

(총 2명 참여)
whyjs
솔직히 '투게더' 랑 비슷하게 뻔하게 만들었겠지..했는데, 후반부에서는 펑펑 울음이 나오더군요. 울고나서도 찝찝한 기분이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2006-05-26 00:13
akechi
'호로비츠를 위하여'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부탁드려요~^-^    
2006-05-16 09:40
1


관련 매거진 뉴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