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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14년 제작
현기증 (Entangled)
2007년 제작
펀치레이디 (Punchlady)
하은 역
2006년 제작
신데렐라
윤희 역
2006년 제작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선생 역
2004년 제작
발레교습소 (Flying Boys)
정숙 역
출 연
2023년 산복도로
2001년 여인천하 (TV) (女人天下)
1994년 까레이스키
1990년 서울 뚝배기 (TV) ( )


1989년 KBS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끌어 오다, SBS 드라마 ‘여인 천하’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당시 표독스런 연기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긴 도지원은 <발레 교습소>(2004), <맨발의 기봉이>(2006)의 인상 깊은 조연을 거쳐 <신데렐라>로 첫 스크린 주역이 되었다. 딸인 ‘현수’ 역을 맡은 신세경과는 ‘토지’에서 이미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연기 조화에 대한 신뢰감을 높인다.
완벽한 몸매,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이중적 눈빛이 어우러진 이미지는 영화 <신데렐라>를 만나 제 빛을 발하며, 도지원이라는 배우의 이름을 스크린에서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Filmography
TV KBS 서울 뚝배기(1990) SBS 목소리를 낮춰요(1991)
        MBC 일출봉(1992) MBC 폭풍의 계절(1993)
        KBS 목욕탕집 남자들(1995) MBC 호텔(1995)
        MBC 까레이스키(1995) KBS 종이학(1998)
        KBS 광끼(1999) SBS 여인천하(2001)
        SBS 엄마의 노래(2002) SBS 토지(2004)
영화 발레 교습소(2004)
맨발의 기봉이(2006)
수상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2001)


10.00 / 10점  

(총 6명 참여)
lcs301kr

천천히 흐르는 이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하지만...당신...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해요, 이건 진심이에요
하나님이 그대 사랑을 내게 전해 주실 수만 있다면...    
2010-09-21 04:48
lcs301kr

기다려주오...기다려주오
곧 당신에게 돌아갈 테니 변치말고 나를 기다려주오..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e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2010-09-21 04:44
lcs301kr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고독한 강물은 바다를 향해 흘러갑니다
두팔을 활짝펴고 반겨줄 그바다를향해서말이죠
내맘과같은고독한강물의탄식이들리나요?
   
2010-09-21 04:40
lcs301kr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이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할 뿐이에요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하는마음...부디 변치말아주십시오.

Lonely rivers flow
To the sea,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2010-09-21 04:22
lcs301kr
 노래해서 차트 정상을 밟았던 노래. 하지만 국내에선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노래가 더 큰 인기를 끌었음.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t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2010-09-21 04:20
lcs301kr

  

미국 출신의 블루 아이드 소울 듀오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1964년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스탠더드 팝의 고전으로 90년 개봉된 영화 '고스트'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다시금 인기. '오 내사랑 그대, 외로운 시간이면 당신의 손길을 난 얼마나 원했는지 몰라요.'란 노랫말을 담고 있는 이 곡은 1955년 '레스 박스터'가 노래해서 차트 정상을
          
2010-09-2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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