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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생년월일 : 1987년 5월 6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17년 제작
유리정원 (Glass Garden)
2015년 제작
사도
2006년 제작
사랑따윈 필요없어
류민 역
2005년 제작
댄서의 순정 (Innocent Steps)
장채린 역
2003년 제작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수연 역
2003년 제작
어린신부
보은 역
2002년 제작
연애소설 (Lover's Concerto)
지윤 역
출 연
2000년 가을동화 (TV) (Autumn Tale) - 어린 은서 역
2000년 길 위에서


문근영은 어린 나이에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과 인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얻은 아역스타이다. 그녀는 12살 때부터 CF 등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TV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아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사극 <명성황후>에서는 이미연의 아역인 어린 명성황후로 등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TV에서 이미 인정받은 그녀의 첫 영화는 설치미술가 최재은의 다큐드라마 <길 위에서>이다. 판문점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등 이슈가 된 이 작품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문근영은 <연애소설>로 본격적인 극영화에 데뷔한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차태현의 동생 역을 맡아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심리를 귀엽게 표현해 사랑받았다.

이후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에서 문근영은 여리고 겁많은 동생 수연으로 출연, 언니 역을 맡은 임수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 신부>에서는 김래원의 어린 신부 역으로 등장해 김래원을 애태우게 하는 깜찍하고 순진한 신부 역을 소화했다.

멜로에서 호러, 코미디를 섭렵한 그녀가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는‘사랑을 시작하는 숙녀’로 상큼한 멜로연기에 도전한다.


9.08 / 10점  

(총 4명 참여)
jun150
부럽다......진짜    
2009-09-22 14:52
rr00
장화와 홍련 잘 보앗읍니다
다음번에도 더 멋진영화 기대합니다.
대구의 아줌마(소언)    
2007-06-06 11:27
dksalsxo
우리나라에서는 문근영만한 배우를 찾기 힘들다.
20살이란 적은 나이에 이만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어디에다가 내 놓아도 꿀리지 않는 배우다.
게다가 마음까지 착하고 선행도 많이 하니 인간으로써도 된사람이 아닌가    
2006-12-23 11:05
sayonala83
우리근영이만한 배우가 있을까..??
다른사람이 뭐라고 해도 힘내세여~~!!    
2006-11-17 12: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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