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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셔틀: 최강의 셔틀 (Strong UnderDog)
2022년 제작
교토에서 온 편지 (A Letter from Kyoto)
혜주 역


신선한 마스크와 남다른 매력을 뽐내는 배우 송지현은 2018년 데뷔 이후 tvN 드라마 [낮과 밤], KBS [안녕? 나야!], tvN [홈타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tvN [소용없어 거짓말]과 영화 <귀문>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예답지 않은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세 자매를 연기한 배우들 중 유일하게 부산 출신이 아닌 배우 송지현은 잠들기 직전까지 사투리 녹음본을 틀고 연습하고 촬영장에서도 부산 출신 스태프들에게 틈틈이 억양과 발음을 물어보며 작품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군다나 댄스대회를 준비 중인 막내 ‘혜주’ 캐릭터를 위해 춤 연습에도 매진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로서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10대다운 부푼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캐릭터 ‘혜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낸 배우 송지현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 한 현장에서 진짜 가족의 막내딸처럼 귀여움과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도움을 받고 연기에 대한 감명도 얻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한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송지현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서 당차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영화_<귀문>(2021)

드라마_[지옥](2021), [소용없어 거짓말](2023)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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