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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존 스미스 (Taylor John Smith)
+ 성별 : 남자
 
출 연
2022년 제작
가재가 노래하는 곳 (Where the Crawdads Sing)
테이트 워커 역


<사랑, 스무살>(2018)의 브래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썸에 관한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킨 테일러 존 스미스가 <가재가 노래하는 곳> 테이트 워커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테일러 존 스미스는 카야와 테이트에 대해 근심 걱정 없이 탐험하는 두 사람은 깃털을 주고받는 단순할 수 있는 이 행동들을 통해 자신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아간다고 설명했으며 상대방의 인생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쯤에 어울릴지도 알아간다고 설명했다. 작품을 연출한 올리비아 뉴먼 감독은 이러한 둘의 관계에 로맨스 동화 같은 특징들을 부여했으며 그들의 사랑은 우정에서 연인 사이의 감정으로 꽃피우게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FILMOGRAPHY
영화_<블랙라이트>(2022), <아웃포스트>(2020), <헌터 킬러>(2018), <사랑, 스무살>(2018) 외 다수

드라마_[몸을 긋는 소녀](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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