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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승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1년 미드나이트 (Midnight)
각 본
2021년 미드나이트 (Midnight)


권오승 감독에게 지난 10여 년은 길고 긴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이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감독을 꿈꾸었고 성균관대 영상학과를 졸업한 후 바로 영화계로 뛰어들었고 오로지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한우물을 팠다. 여러 작품에 스태프로 참여했고, 그런 중에도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감독의 꿈을 계속 키워 나갔다. 하지만 첫 연출의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절차탁마(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 데뷔작 <미드나이트>의 제작자 김현우는 권오승 감독에 대해 그렇게 표현한다. 오랜 기다림에도 포기하지 않고 특유의 성실함으로 시나리오 집필과 영화 연구에 집중하였기에, 시나리오 단계부터 입소문이 자자했던 필력과 첫 촬영날부터 제작진을 안심시켰던 신인답지 않은 연출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었다고.

권오승 감독은 금번 작품의 연출 의도에 대해 “우리가 매일 머물고 시간을 보내는 일상 공간에서 실제로는 더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도 위험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현실을 담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서울 밤거리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과 그에 쫓기고 맞서는 대립 구도를 담은 스토리를,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생생한 호흡과 힘으로 조율하여 성공적인 스릴러 영화를 완성시켜 냈다.

음소거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는 명확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동시에 상업적 장르영화로서의 완성도와 재미도 함께 지니고 있는 ‘주목할 만한’ 데뷔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새로운 창작자를 갈구하는 한국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권오승 감독, 그의 첫 영화 <미드나이트>의 관객들은 그의 미래 또한 함께 기대하게 될 것이다.


필모그래피
단편_36.5℃


수상경력
2011 제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수상 (관객상(코이노니아부문),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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