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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2004, 2046)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

2046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12.12.20
[인터뷰]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이 택한 연기 <매란방> 여명, 장쯔이 09.04.09
2046 sunjjangill 10.09.08
2046,사람들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맨다. shelby8318 08.12.29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사랑 이야기 ★★★☆  yserzero 23.10.01
각자 다른 사랑의 색깔이 영상과 음악으로 빚어지는 황홀한 신세계 ★★★★  luvsangwoo 11.08.15
명불허전 왕가위 ★★★☆  onepiece09 11.06.09



2046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는 작가 '차우'는 평소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고 많은 여성과 일회적인 만남만 지속한다.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바이양'과도 육체적인 관계만 즐기지만 '바이양'은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호텔 사장의 딸 '징웬'의 도움을 받아 소설을 함께 쓰기 시작한 '차우'는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차우'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투영된 소설의 결말은 무엇일까?



(총 20명 참여)
qsay11tem
난해한 영화에요     
2007-09-21 23:46
beforesun
2046에 대한 환상..     
2007-08-06 21:15
dreamcinema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영화     
2007-04-29 22:15
codger
갑갑하군     
2007-04-28 14:07
szin68
역시 답답해...     
2007-04-25 20:31
js7keien
왕가위는 썩어도 준치? 아님 화양연화보다 퇴화한 걸까? 첫사랑은 양조위를 포박하고 결코 놓아주지 않았다     
2006-08-18 20:25
zzonbug
그냥. 화양연화에서 끝내는게 나을뻔했다. 왕가위..미쳤다.     
2005-02-19 09:57
imgold
화양연화도 그러더니..실망할 기운도 없다.이해자체가 안되서.     
2005-02-09 19:06
khjhero
정말...실망.....ㅡ.ㅡ;;     
2005-02-06 20:33
ssuede79
오랫동안 기대했던 왕가위여서 그런가? 다소 실망스러웠다.     
2005-02-0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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