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11시 14분 / pm 11:14(2003, pm 11:14 / Eleven Fourteen)
제작사 : MDP Worldwide / 배급사 : (주)쇼박스
수입사 : (주)쇼타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m1114.com

11시 14분 / pm 11:14 예고편

[스페셜] 분절된 시간에 대하여, 가 연상시키는 영화 05.06.07
pm 11:14 sunjjangill 10.10.05
구성이 독특하더라고요 kooshu 10.09.25
구성은 흥미롭긴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본은 아쉬움이 남는다. ★★★  enemy0319 17.08.23
딱 들어맞는 퍼즐을 풀었다. ★★★★  yserzero 10.07.30
그럭저럭 신선하다 ★★★☆  monica1383 10.06.03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
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


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

pm 11:14…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만취한 운전자 ‘잭’은 한 젊은 남성을 차로 치게 되고… 편의점에서는 ‘더피’가 여자친구에게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권총강도를 벌이고 있다. 같은 시각 공동묘지, 과잉보호적인 아버지 ‘프랭크’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은폐하고자 하고…
인근에 있던 세 명의 십대들은 따분함을 견디다 못해 밴을 몰고 거리를 폭주한다. 그러나 이들은 밤이 끝나기도 전에 이러한 무모한 장난이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셰리’는 교묘한 속임수를 써서 남자친구에게 살인죄의 누명을 씌우고자 하는데…

밤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서로 무관하게만 보이는 이 모든 사건들로 인해 결국 두 건의 사망사건이 일어난다. 정확히 11시 14분에 일어난 교통사고!
관련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모여 점점 그림은 완성되어 가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 기막힌 타이밍에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총 20명 참여)
codger
각본이 뛰어난 작품     
2007-04-24 22:57
kgbagency
꼬이고 꼬인 그들의 사건이 재밌었다     
2007-04-11 13:15
sbkman84
나이스~예~~~~!     
2006-12-29 05:50
bjmaximus
그냥저냥 봐줄만한 스릴러 소품,이런식의 구성이 색다르진 않다..     
2006-09-15 16:27
alice00
메멘토를 잼있게 봤다면 꼭 보길..     
2005-07-01 13:27
ksrlove
근데 왜 힐러리 스왱크로 홍보때리는거야? 쳇 아니어두 상관없겠구만     
2005-06-13 19:27
kichx5
포스터가 약간 웃기다,, "즐겨라 감탄하라"
교통사고를 즐기고,, 기막힌 우연에 감탄하라는건가..? 먼가 부족하다 ㅠ.ㅠ     
2005-06-10 21:42
dragonrain
스릴러..? 의심된다. 스릴러라기 하기는 조금 부족한.. 그리고 퍼니라고 하기도 조금 부족한... 메멘토식의 역시간 진행은 약간 식상하다.     
2005-06-04 18:27
jdh201
재밌을거 같은데..     
2005-06-01 22:19
yaki9708
스릴러 라고 해서봤는데~맞다 ~그런데;; 장르가 스릴러 + 코메디~ㅋㅋ 웃어도 되는 스릴러~첨엔 헉;;했는데 중간가서는~ㅇ ㅏ~~!!!이래~막 ㅎㅎ
    
2005-05-22 02:54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