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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기 좋은 날(2007)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ram2007.co.kr

바람 피기 좋은 날 예고편

[인터뷰] 연기의 온도 <연애의 온도> 이민기 13.03.22
[뉴스종합] 황정음, <돼지 같은 여자>로 2년 만에 스크린 복귀 12.10.22
재미있지만..조금은 지루한. wlsgml555 08.03.17
유쾌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hyesu0401 08.02.02
그래도 유쾌하다. ★★★☆  w1456 18.02.18
뭥미 스럽다.. ★☆  rnldyal1 10.07.27
이제 멈출 듯. ★☆  wfbaby 10.04.22



남편놈아! 미안하다!!
2007년 가장 문제적 영화 !!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 에브리데이 대담 명랑 유부녀 ‘이슬’(김혜수). 하늘이 두 쪽 나도 몸매의 라인과 본심은 절대 내보이지 않는 내숭 100단의 유부녀 ‘작은새’(윤진서)는 은밀한 대화(?)가 그리워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들은 남성미 넘치고 저돌적인 증권맨 '여우두마리(이종혁)'와 개념무탑재 훈남 대딩 '대학생(이민기)'를 '비밀 애인'으로 만나고 있다. 밤이나 낮이나 꽁꽁 숨겨야 할 연애지만 금지된 만큼 더욱 뜨겁고, 알 거 다 아는 선수들인 만큼 예측불허(?)의 밀고 당기기도 몹시 즐겁기만 하다~.

아줌마들이 뜨면, 연애도 뜨~거워 진다!!

푹 퍼진 일상에 통통 튀는 활력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그녀들의 ‘제대로 바람 든 연애’는 세상 모든 태풍과 허리케인이 합쳐도 못 당할 소동을 몰고 오는데...



(총 9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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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을 때 과묵한 남자와 결혼한 '작은새'(윤진서), 3년 동안이나 바람핀 남편 때문에 맞바람 핀 '이슬'(김혜수) 이들의 "바람"엔 공통점이 있다.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만큼 받지 못해서 그 사랑을 채우려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이들과 바람을 피우는 남자들은 한결같이 그들의 욕망을 채우려 할 뿐이다... 그러나..주제는 좋으나 영화는 끝에가서 늘어진다..     
2007-02-11 23:31
chenjang
실망스러운 영화였음.비추     
2007-02-11 23:16
cherijj
코믹 하나로 승부하는 영화 인듯..     
2007-02-11 23:07
csungd
내용은 없고 선정적이기만     
2007-02-11 20:03
s1c2y3
이 영화 흥행실패할것같은 이유는 소재가 미흡하고 배우들 연기도 마음에 안들다가 불륜영화라서 기대안한다.     
2007-02-11 14:56
namekay
재미는 있었어요..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고 왔어요.     
2007-02-11 13:51
dropzone96
바람은 무서운것. 남의 바람은 스릴과 재미있게 보여도
직접 당하면 섬득할거 같아요 ^^     
2007-02-10 11:59
ej19850905
흐음.. .보고 싶지는 않아요.     
2007-02-10 11:15
js7keien
가벼움과 욕정만 남고 캐릭터 연출은 증류시켜버린 처참한 영화     
2007-02-09 15:20
lisbela
별루요..     
2007-02-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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