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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1988, The Big Blue / Le Grand Bleu)
배급사 : (주)팝 파트너스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ue2013.kr/index.htm

그랑블루 리마스터링 감독판 예고편

[리뷰]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은 이야기 (오락성 5 작품성 7) 13.07.19
아름다운 바다속 깊이 만큼 생각케 만드는 영화 fornnest 13.07.22
사랑과 우정, 경쟁, 이상과 현실 yun1163 13.07.18
감탄나오는 영화 ★★★☆  helovestory 13.09.23
사람과의 사랑보다 돌고래와 바다를 더 사랑했던 프리 다이버의 인생을 보라.. ★★★☆  tazima 13.09.10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발 딛지 않고, 헤엄쳐 갔다, ★★★★☆  revedeetoile 13.08.01



눈부신 바다를 닮은 두 남자의 뜨거운 경쟁, 우정 그리고 사랑.

그리스 작은 마을의 자크(장-마크 바)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잠수 사고로 잃고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마을 친구인 엔조(장 르노)는 잠수 실력을 겨루는 경쟁대상이자 단 한 명의 우정을 다지는 친구.
그렇게 자크는 유일한 안식처인 바다와 돌고래, 그리고 엔조와 성장해 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 프리다이빙 챔피언인 엔조의 초대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그리고 자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보험사 조사원 조안나(로잔나 아퀘트)와 일생에 단 한번일지 모르는 눈부신 사랑에 빠진다.마침내 대회에서 자크가 승리하게 되고 엔조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무리한 잠수를 시도하다 결국 자연 앞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총 11명 참여)
sos5007
진짜요.. 포스터 예술입니다. ㅠㅠㅠ 꼭 봐야겠어요     
2013-08-02 09:56
iamjo
포스터 예술     
2009-11-23 00:26
joe1017
그랑블루...끊임없이 바다와 하나가 되고 싶었던 사람     
2008-08-26 03:49
sujan101
정말 고독하고 외로움이 찐하게 묻어나오는 영화였어요     
2008-06-26 01:11
say07
마지막 슬프다     
2007-05-03 07:03
codger
너무 아름답군     
2007-04-29 01:55
bjmaximus
장 르노의 캐릭터가 개성 있었고,감동적이었다     
2006-09-22 12:12
y102855
장 르노의 우직한 연기도 인상적이지만
장 마크바의 깊고 슬픈 눈이 마음속에 박혀버린 영화..
순수했던 여고생의 마음속에 살아있던 그를 '브레이킹 더 웨이브'에서
대머리 아저씨로 만났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그 상실감이란..--ㅋ     
2006-08-23 02:43
hoon7000

 " 자크,

   자크 메욜...

  
   엔죠.

 
   두 소년의 우정고 바다에 대한 사랑..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과 그 위에 겹쳐진 남녀의 사랑.

 
    특히 바다의 이미지를 태고적 신비감마저 느끼게 표현해준 감독이 정말 훌륭하게 느껴진다. 뤽베송 감독. 그는 전달할려는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전달하는 힘을 가진 듯 하다.


 마지막 장면에 딸에게 바친다고 씌여지던데, 아마도 딸이 요절한 듯해 보인다.

    
2006-08-09 23:49
jdh201
이 영화 참 보고 싶네..     
2006-03-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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