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레인 오브 파이어(2002, Reign of Fire)
제작사 : Touchstone Pictures, Spyglass Entertainment, The Zanuck Company, Tripod Entertainment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reignoffire.co.kr/

레인 오브 파이어 예고편

[리뷰] 종말을 예언하는 불의 목시록 02.09.11
[해외박스오피스] 빛바랜 1위 [Men in Black Ⅱ] : 진정한 승자 [Road to Perdition] 02.07.16
지옥에서아이를구하는전사들 yunjung83 10.02.23
뒤늦게 본 용가리 영화지만... kaminari2002 08.01.02
저런 엄청난 배우들로 고작 이런 스케일밖에 못 찍다니..엄청 실망이다. ★★☆  joe1017 17.10.05
벤젠의 광기어린 눈빛과 마지막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장면 .. 굿 ★★★★☆  w1456 12.07.15
독특한 설정을 잘 살리지 못한 영화 ★★★  yserzero 10.07.12



2084년, 핵전쟁으로 파괴된 런던에서 고대의 거대한 생명체가 발견된다.
놈은 도시 전체를 뒤덮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위용을 가진 수컷 익룡이며 1년에 무려 백만 마리씩 암컷들을 번식시킨다.
게다가 극도로 비상한 두뇌와 인간보다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으며, 가공할 위력의 파괴력과 화력도 갖고 있다.
지구가 멸망 직전의 위기에 놓인 시점에 왜 놈은 다시 태어난 것이며, 놈에게 맞서 지구와 인류를 구할 희망은 과연 없는 것일까!

영국인 퀸은 극소수의 생존자들을 규합, 폐허가 된 성을 방공호로 개조하여 그 속에 대피시킨 다음 익룡과의 전투에 대비한 최후의 전략을 짜고 있다. 이때 그들 앞에 미군 해병대 출신의 용병 밴젠과 그의 소수정예 장갑차 및 헬리콥터 대원들이 나타난다. 처음엔 동맹관계였던 퀸과 밴젠은 익룡의 괴멸 방법을 놓고 마찰을 빚은 다음부터는 심각한 대립관계에 빠진다. 바로 그 무렵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으려 수컷 익룡이 나타나는데...!



(총 12명 참여)
joe1017
저런 엄청난 배우들로 고작 이런 스케일밖에 못 찍다니..
스케일이 정말 실망이다.     
2017-10-05 21:44
kisemo
기대     
2010-02-17 16:11
theone777
화려한 지못미 캐스팅과 안습 스토리.
별 볼일 없는 드래곤. 별 거 없는 액션. 보는 내내 느껴지는 답답함.     
2009-02-26 15:04
sasimi167
나름..느낌있었다     
2008-12-31 10:47
cwbjj
배역들도 좋은 나름 괜찮은 영화~     
2008-11-14 06:14
wizardzean
놀라운 캐스팅인데..     
2008-02-15 23:46
shelby8318
캐스팅은 죽이네.     
2007-10-18 08:29
qsay11tem
영상만 볼만하네     
2007-08-11 10:26
codger
스케일만 크군     
2007-02-10 01:59
bjmaximus
킬링타임용에도 못미치는 지루하고 볼거 없는 액션 판타지     
2006-10-01 08:53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