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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험한 열정(2012, passion)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 판씨네마(주) /

패션, 위험한 열정 예고편

[리뷰] 변화를 거부하는 것인가, 전통을 지켜내는 것인가 (오락성 6 작품성 7) 13.08.09
패션,위험한 열정-노장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다 sch1109 13.10.15
브라이언 드 팔마의 귀환... ldk209 13.08.22
소시오패스의 전형이 잘 녹아있는 영화 ★★★☆  no99 13.09.04
드팔마 영화의 입문작으로 손색 없을듯 ★★★★  lhj2749 13.08.29
보고싶네요 기대합니다 ★★☆  shin5863 13.08.28



내 것이어야만 하는 당신의 모든 것!

유능한 광고회사 직원 이사벨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특별한 관계로 대하는 화려한 미모와 능력을 지닌 보스 크리스틴에게 매혹되지만 믿었던 그녀가 이사벨의 아이디어를 빼앗고 자존심까지 짓밟는 배신을 하자 큰 상처를 받고 분노한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사벨은 결백을 주장하지만,한편으로는 약에 취해 자신의 기억 일부가 사라졌음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총 3명 참여)
ldk209
레이첼 맥아담스, 누미 라파스도 좋긴 한데.. 원작 캐스팅이 워낙 좋습니다... 참.. 무비스트엔 원작인 <러브 크라임>의 정보가 없더군요...     
2013-08-14 23:54
ldk209
원작하고는 중반까지는 거의 동일, 크리스틴이 죽는 순간부터 완전히 색깔이 갈라집니다. 원작에선 드러내놓고 갔던 에피소드를 브라이언 드 팔마는 마지막에서야 패를 공개하는 군요.. 그 뒤에 또 다른 이야기 하나가 더 있구요...     
2013-08-14 23:54
ldk209
브라이언 드 팔마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인 <팜프 파탈>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영광을 최소한 훼손하지는 않는 작품이네요.. 중반까지는 이렇게 똑같이 만들거면 왜 리메이크한 거지라는 의문이 생기다가.. 영화 거의 중간 정도에 분할화면이 나오면서 환호성을 지르게 되죠... 아 물론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요...     
2013-08-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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