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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 Pan's Labyrinth)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스위트홈>, <런 온>,<색, 계> 등 20.12.18
[뉴스종합] [5월 1주 국내박스] 기록 경신 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아바타>, <명량> 넘을까? 19.05.06
★콩단백식사로 맛있게 다여트 해염★ clo1225 09.07.04
잔혹하고 슬픈 판타지. qorqhdk 08.01.24
현실과 판타지가 잘 어우러진 성인용 동화 ★★★★☆  yserzero 21.01.10
잔혹한 어른들의 판타지 ★★★★  ilicic 19.05.04
절망에서 사그라드는 애잔하고 작은 판타지 ★★★★☆  rinestar 18.11.15



1944년 스페인, 내전은 끝났지만 숲으로 숨은 시민군은 파시스트 정권에 계속해서 저항했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정부군이 곳곳에 배치된다.
‘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과 함께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정부군 소속으로 냉정하고 무서운 비달 대위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려움을 느끼던 오필리아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겨진 미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오필리아를 반갑게 맞이한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선택의 책”을 건넨다.
오필리아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간 세계를 떠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용기, 인내, 그리고 마지막 임무…
판의 미로가 다시 열리고,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총 112명 참여)
penny2002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     
2018-05-26 21:16
joe1017
현실과 판타지가 적절히 조화.
헬보이도 그렇고, 길예르모 감독의 이런 느낌 좋다.     
2011-07-05 14:00
kooshu
섬뜩한 동화     
2010-02-07 13:39
kisemo
보고싶어요     
2010-01-30 20:49
autumnk
주제를..... 잘 모르겠어요.
ㅜㅜ-000000     
2010-01-24 23:39
iamjo
판미     
2009-09-09 23:13
kwyok11
더빙으로는 오히려 쫌 낫네요     
2009-05-30 07:36
kwyok11
별로였어요     
2009-01-04 09:24
sasimi167
^^     
2008-12-31 12:03
ldk209
다시 봐도 걸작이네....     
2008-12-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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