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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리버(2005, Big River)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빅 리버 예고편

[인터뷰] '빅 리버'사이에 있는 '유레루'다리를 건너 우리에게 온 오다기리 죠! 06.08.18
빅 리버 sunjjangill 10.09.19
빅리버 duck7717 06.11.05
중간 중간 코믹...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영화 ★★★☆  nakashima 08.11.28
사람보다는 공간을 보여주는 시학. '큰 강'은 사람과 사람 사이 혹은 다른 문화들 사이에 있는 그 무엇일까 ★★★  kongal0226 08.09.13
지루한 일상....무미건조.. ★★★  eric_hinske 08.04.30



국적이 다른 세 남녀가 만나 그랜드 캐년의 풍경 안에서 스스로를 목격하는 로드 무비. 미국의 사막을 여행하던 일본인 텟페이는 우연히 아내를 찾아 미국에 온 파키스탄인 알리와 만나고, 이어서 홀로 여행하는 미국인 사라와 동행하게 된다. 서로 다른 개성의 세 사람은 충돌하고 대화를 나누며 그랜드 캐년으로 향한다. 알리는 아내를 만나 함께 파키스탄으로 돌아가려하지만 아내의 마음을 돌리기 어렵다. 텟페이와 사라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사라가 다가갈 때 텟페이는 물러선다.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며 초초해지는 알리, 텟페이와 사라의 불협화음. 그리고 두 유색인종을 의심스럽게 쳐다보는 미국인들과 애국자법이라는 이명을 가진 테러대책법과의 불쾌한 조우. 이런 방식으로 [빅 리버]는 미국의 어디서든 개인의 여행이 정치와 만나고 인종간의 벽을 확인하며 서로의 이해심을 저울질 당하는 시대를 기록한다.

제목에서 드러난 감독의 의도처럼 영화 속의 미국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거대한 강이다. 동시에 그곳은 사막에서 길을 잃은 세 주인공의 여행이 보여주듯 9.11 이후 자신이 있어야할 위치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회귀의 공간이기도 하다. 그러하기에 일본인 텟페이가 사라에 대한 감정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것은 일본의 의미심장한 좌표확인일 수도 있다.



(총 12명 참여)
kisemo
보고싶네요     
2010-01-31 12:58
bjmaximus
미국,일본 합작 영화네     
2009-07-14 09:03
ejin4rang
여행가고싶은 당신 떠나라~~~     
2007-09-21 19:11
moonyes
떠나고 싶다..ㅋ     
2006-10-27 09:47
hrj95
여행 가고싶어진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2006-10-26 18:53
alce0216
사막으로 여행가고 싶어졌음 ㅋ
    
2006-10-09 14:41
iamkis
CGV서면에서 상영한다는데 핑계김에 부산 놀러 갈까봐요...     
2006-10-04 08:48
egg2
고독한 영화지만, 희망이 보인다...     
2006-08-20 17:08
egg2
오다기리 죠의 또다른 시각을 공유하는 공간!     
2006-08-20 17:08
bumcx
오기다리조,,,,요즘 활발하게 활동하네요     
2006-08-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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