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인형 시리즈] 사탄의 인형 (1988) 사탄의 인형 2 (1990) 사탄의 인형 3 (1991) 사탄의 인형 4 : 처키의 신부 (1998) 사탄의 인형 5 : 시드 오브 처키 (2004)

[뉴스종합] <사탄의 인형> ‘처키’도 리부트 11.03.29 [카툰] 역대 최고 공포 영화와 호러 캐릭터 05.08.30

매력적인 처키.. pontain 07.06.27

평점주기 ☆★★☆★★★★☆★★★★★★☆★★★★★★★★☆★★★★★

정말 괴짜같은 인형,나름 재밌네요~ ★★★★  cwbjj 10.11.14 80년대생들은 알만한영화 ★★★★  onepiece09 10.09.23 단순한 스토리임에도 끝까지 상당한 긴장감을 준다 ★★★★★  rnldyal1 10.07.26

정신병자 연쇄살인마 레이는 동료에게 배신당한채 경찰에게 쫓기고 있다. 마이크 형사의 추격을 받던 레이는 심한 부상을 입은채로 근처의 장난감 가게로 숨어들어간다. 그는 작은 인형에 매달려 복수를 맹세하고 부두교의 주문을 읊으며 죽는다. 그러자 가게는 폭발하고 만다. 어린 앤디는 생일날 장난꾸러기 남자아이의 모습을 한 굿가이 인형을 선물받는다. 그런데 처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인형에는 바로 레이의 영혼이 스며들어가 있었으니, 그는 자신을 배반한 동료 에디를 비롯해 앤디의 주변 사람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하나 둘씩 살해한다. 자신의 인형이 말을 하고, 움직일 수 있으며,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는 앤디. 그러나 주변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살인마 레이의 최종목표는 바로 앤디였다. 레이는 앤디의 몸을 빌어 다시 태어나려고 하는데, 뒤늦게 사실을 알게된 마이크 형사와 앤디의 엄마, 앤디와 이 악마의 인형 사이에 필사적인 싸움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