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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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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미상
  • 개봉
  • 미상
  • 재개봉
  • 미상
  • 전문가영화평




그는 탈옥하고야 말았다. 배신한 부하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는 시간을 얻기 위해 잠시 강릉 쪽으로 피신하기 위해 달리는 추럭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개과천선을 바라는 그의 애인이 그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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