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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 하몽(1992, Jambon Jambon)


뒤틀린 관계(스포?) pontain 07.09.04
너무나도 막장스러운 전개를 보여준다 ★★☆  yserzero 23.09.27
온가족이 뒤엉키는 격정적인 에로틱 드라마 ★★★  codger 15.07.24
페넬로페의 신선한 발견, 근데 너무 막장느낌 ★★★☆  yapopoya 10.03.03



속옷공장 직공 실비아는 사장의 아들 호세와 연인 사이. 그러나 호세의 소유욕 강한 어머니 콘치타는 실비아가 포주 카르멘의 조카라며 둘의 사이를 반대한다. 사실 그녀는 호세의 아버지 마누엘이 카르멘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마음 약한 호세는 어머니의 거센 반대에 제대로 맞서지 못한다. 콘치타는 두 사람을 갈라놓기 위해 투우사 후보생 라울을 고용하여 실비아를 유혹하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라울의 매력에 사로잡혀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라울의 접근으로 실비아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알게 된 호세는 번뇌에 사로잡힌 나머지 카르멘과 육체 관계를 갖게 된다.

드디어 호세는 라울과 어머니의 밀회를 목격하고 분노에 사로잡힌다. 햄 건조공장에서 두 사람의 결투가 벌어지는데...



(총 8명 참여)
codger
반지가 멋지군     
2015-07-24 02:28
apfl529
보이지 않는다.     
2010-09-03 00:55
kooshu
보고싶네요     
2009-11-28 01:09
joe1017
역시 유럽 영화는 이해하기가 좀 힘들어     
2008-08-26 03:15
kukuku77
뭐 그닥 추천할만하지는 안네요~     
2007-09-22 21:44
jhs157
예전에 한번 보았지만 내용 이해할려고 처음부터 다시 보았다.
그러나...새벽에 한 영화답다.     
2007-08-03 23:00
bjmaximus
페넬로프 크루즈가 이때 18살이었다니.. 이렇게 뜰 줄 몰랐다.     
2006-10-07 10:59
ssuede79
페넬로페 크루즈를 처음 알게된 영화. 정말 이뻤다. 비가스 루나식 섹스 코미디. 그러나 결말은 비극     
2005-01-3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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