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똥파리(2008, Breathless)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ddongpari09

똥파리 예고편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전설의 주먹> 접전 13.04.16
[뉴스종합] 마동석 첫 주연작 <노리개>, 4월 18일 개봉 13.03.15
제목만 들어도 yghong15 10.11.05
진짜 똥파리 jinks0212 10.08.20
거칠지만 가슴 아프다. ★★★★  katnpsw 14.08.13
폭력에 지배된 가족과 사회, 슬픔과 화해의 손길이 느껴지는 욕 ★★★★  rcangel 14.01.31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것도.. 선하게 만드는 것도.. 바로 사람이다... ★★★☆  bluecjun 13.12.01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전설의 주먹> 접전
[뉴스종합] 마동석 첫 주연작 <노리개>, 4월 18일 개봉
[뉴스종합] 유지태 연출 <마이 라띠마>, 도빌 아시아 영화제 개막작 선정
[뉴스종합] <가족의 나라>·<토리노의 말>, 日 키네마 준보 최고 일본·해외 영화로 선정
[뉴스종합] <송환>부터 <달팽이의 별>까지, 국내 다큐멘터리 한자리에 모여
[뉴스종합] <로맨스 조>, 로테르담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인터뷰] 차돌 같은 여자가 되다 <창피해> 김꽃비
[뉴스종합] 단돈 7,000만원짜리 3D 영화 <물고기>,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뉴스종합] BIFF에 상 하나 추가요~! CGV 무비꼴라쥬상
[뉴스종합] <카운트다운>, 토론토 찍고 도쿄 간다
[뉴스종합] 소통! 스마트! 유쾌!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
[뉴스종합] <똥파리> 일본 ‘키네마준보’ 선정, 최고 외국 영화
[스페셜] 2010년 상반기 총정리, 영화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하)
[뉴스종합] 하이틴 호러 <귀 鬼>, 올해 한국 공포영화 첫 포문
[뉴스종합] 철없는 세 남자의 가출 소동 <집 나온 남자들> 제작보고회
[뉴스종합] 인디스페이스, We Will be Back!
[뉴스종합] 독립영화, 이제 핸드폰에서 만나자!
[뉴스종합] 감독들이 사랑한 올해의 한국영화 주역들! 제12회 디렉터스컷 어워드
[뉴스종합] <박쥐> 12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2관왕
[인사이드 포토] [PIFF] 남우 하정우! 여우 김혜자! 작품상 <마더>! 부산영평상 시상식 현장!
[뉴스종합] 데뷔작, 그 위대한 시작을 알리는 제 6회 서강 데뷔작 영화제 개막
[인터뷰] 무르익어가는 싱싱한 미소 <똥파리> 김꽃비
[인터뷰] 희망을 줘야지. 세상도 X같은데. <똥파리> 양익준 감독
[리뷰] 최초평가! 아비 세대의 더러운 핏줄을 끊어라! 우리 시대의 문제작 <똥파리>
[뉴스종합] <똥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에서 SIGNIS상 수상!

[예고편 1]   
[메이킹필름 1]   



(총 66명 참여)
pureum0402
상훈이란 캐릭터는 영화보는 내내 다가가기 싫은 사람이였는데 무대인사와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에선 완전 달랐다. 양익준 감독님 나이스 가이 ㅋㅋ 연기 정말 리얼이였다. 보는 내내 무섭고 웃기고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예고편이 참 좋다. 또 보고 싶게 만든다.     
2009-04-26 02:19
mvgirl
작은 영화의 반란     
2009-04-24 22:41
acepluto
X같은 희망이라도 좀     
2009-04-23 13:53
wjswoghd
역시 내 생각이 맞네요     
2009-04-22 16:45
kimji007
보고싶어여..앙앙     
2009-04-22 14:43
wnsdl3
함 봐야겟네요~     
2009-04-21 21:59
yparkeh
비극적인 가족사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고 결국은 가족이니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가족애(애증)     
2009-04-19 10:08
yeon1108
반응이 정말 좋네요     
2009-04-18 23:16
ldk209
끝내 마음을 적시고 눈물나게 하는구나...     
2009-04-18 13:34
wjswoghd
색다른 기분이네요     
2009-04-17 19:39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