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국내 극장가! <범죄도시4> 1위!
인터뷰! <댓글부대> 손석구 배우!
리뷰! <범죄도시4> <챌린저스> <정순>
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북미 극장가! <챌린저스>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인터뷰! <범죄도시4> 김무열!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전소니!
조지 밀러 감독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젠데이아 <챌린저스>
현실감 넘치는 오컬트 호러! <악마와의 토크쇼>
마동석, 김무열 <범죄도시4>
변요한, 신혜선, 이엘 <그녀가 죽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 Memento Mori)
제작사 : (주)씨네2000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감독
김태용
/
민규동
배우
김규리
/
이영진
/
박예진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8 분
개봉
1999-12-24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64/10 (참여225명)
네티즌영화평
총 5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챌린저스
범죄도시4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악마와의 토크쇼
그녀가 죽었다
레옹 (8.27/10점)
기생수 파트1 (7.81/10점)
녹차의 맛 (6.87/10점)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예고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예고편. #1
[여고괴담 시리즈]
여고괴담 (1998)
여고괴담 4(사): 목소리 (2005)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1999)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 (2003)
[인터뷰]
달콤살벌 Miss Park < Mr. 아이돌> 박예진
11.11.03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가을처럼 짧았던, 3일간의 사랑 <만추>
11.02.11
여고괴담 투~
kmskc
07.10.22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cats70
07.10.22
평점주기
☆
★
★☆
★★
★★☆
★★★
★★★☆
★★★★
★★★★☆
★★★★★
뛰어난 감성과 분위기. 공포보다 강렬하다.
★★★★☆
enemy0319
16.08.28
공포에 대하여 질문하다
★★★★
disney438
15.10.22
전작에비해 별로였어요
★★☆
onepiece09
10.10.26
감 독 :
김태용
민규동
출 연 :
김규리
....
소녀 1001 소민아
이영진
....
소녀 0001 류시은
박예진
....
소녀 0101 민효신
백종학
....
교사
공효진
각 본 :
김태용
민규동
제 작 :
이춘연
음 악 :
조성우
촬 영 :
김윤수
편 집 :
김상범
미 술 :
이대훈
(총
46명
참여)
danke5
사실 효신과 시은이 함께 있는 영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정말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2005-01-30
15:39
danke5
몬스터 이후로 또다시 진득한 사랑의 러브스토리이다;;;
2005-01-30
15:38
danke5
이건 사실 러브스토리잖아;;; 우정에서 사랑으로 가는
2005-01-30
15:37
danke5
그 마음이 이해되서 가슴이 아팠다 아 이게 무슨 호러야
2005-01-30
15:37
danke5
정말 그 만화는 재미있기도 햇지만 그 컵을 깨뜨리는 장면은 너무 소름이 끼치고
2005-01-30
15:36
danke5
마지막 남은 하나를 자기도 모르게 깨버리면서 둘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라는 장면이 그 우유신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났다
2005-01-30
15:35
danke5
어떤만화에서 특별한 친구관계이던 여자애둘이 있는데 커플로 샀던 컵을 실수로 떨어뜨리자
2005-01-30
15:34
danke5
마지막 남은 하나를 스스로 효신이 버렸을때 그건 효신이 자살할거라는것의 암시이자 감독의 메시지가 담겨있는것 같다
2005-01-30
15:33
danke5
것도 아닌 우유를 주러갔다가 거부당하고 하나를 떠밀려서 떨어뜨리고
2005-01-30
15:32
danke5
가장 마음이 아팟던 순간은 효신이 자살하는 것도 아니고 시은이 소리가 잘안들려 크게 소리지르면서 청소하는
2005-01-30
15:32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