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라는 빅카드가 있으니 말이다.플라이대디의 스코어가 얼마나 될지.이것도 지금 많은 영화인들의 궁금점이아닐수 없다.     

지난번 이준기의 왕의남자는 태풍과 킹콩이라는 대작들의 2주후에 개봉했다.그래서 다들 흥행성 작품성이 높았으나 참패를 예상했다.하지만 그러지 않았다.그것을 생각했을때 플라이대디 어느정도 터질것같지만.아무래도 이런 드라마물과 사극에는 차이가 있긴있다.드라마물은 아무리 떠봤자 힘들다.아무래도 괴물을 이길 가능성은 거의전혀 없다.그렇다고 그렇게 쉽게 물러서지도 않을것이다.     

괴물 담주인게 치명적이지 않을까??     

영화개봉일을 이렇게 기다려보기는 처음인것 같애요. 이준기씨의 연기변신 기대할께요. 플라이대디 홧팅 이준기홧팅     

이준기와 이문식. 절묘한 캐스팅이네!     

빨리 보고싶은 영화~~ 너무 기대되요     

가족의의미를되새길수있는영화
플라이대디화이팅~!     

요즘처럼 가족간사랑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현실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꼭 봐야할 영화일듯싶네요. 얼른 개봉했음 좋겠어요.     

제목을 읽으면, 훨훨~~ 날라가야만 할것 같은,
가슴탁트이는 영화가 됐으면,

기대되요.     

개봉일까지 이제 딱 한달 남았네요 기대하고 믿어요 대박날 영화 !!!
플라이대디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