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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중
 
감 독
2005년 해성 프로젝트 (Hae-Sung Project)
조 명
2012년 철가방 우수씨
2010년 내 남자의 순이
2008년 딱정벌레 (Beetles)
2007년 최강로맨스
2007년 허밍 (Humming)
2006년 플라이 대디
2006년 여름이 가기 전에 (Before the Summer Passes Away)
2005년 제니, 주노
2004년 분신사바
2003년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003년 어린신부
2000년 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
1999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The Bird Who Stops In The Air)
1998년 하우등 (Fly Low)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 (Girls' Night Out)


<가위><폰> 등의 작품에서 안병기 감독과 완벽한 콤비를 이뤘던 조명감독. 기존의 공포영화들이 주로 사용했던 블루 색감을 배제하고 그린과 옐로우 계통의 색감을 사용해 '색다르고 비밀스러운' 공포를 표현해냈다. 또한, 필터를 낀 듯한 부드러운 조명을 사용, 몽환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2002년 해양액션이란 장르를 처음 도입, 한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블루>에서 ‘수중조명’이란 전무후무한 영역을 개척했던 김계중 조명감독. 이후 <분신사바>를 거쳐, 김호준 감독과 조우했다. 이미 <어린 신부>를 통해 300만 관객의 신화를 창조한 김호준-김계중 콤비. 그들이 다시 뭉친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영화_ <어린 신부>(2004) <대한민국 헌법 제1조>/<블루><2003)
<단적비연수>(2000) <처녀들의 저녁 식사>(1998)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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