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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흥미로워서 끝이 어떻게 끝날지 기대했는데.. 아쉬운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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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짧은 소리가 거슬리긴 하지만. 그럭저럭 좋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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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분이 영화를 괜히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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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인상적이다. 전체적인 설정은 <공공의 적 2>와 흡사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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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달해 주려고는 하지만... 결국 재미는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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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이 현실이라면 이 나라에서 살기가 싫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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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보기위해서는 아무런것도 필요없다. 두배우들의 모습이 기억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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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느와르. 전혀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결말이 좀 아쉽긴 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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