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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온데간데없고 사춘기 감수성과 슬픔이 공포가 차지할 자리를 대신 메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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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2는 주제의식을 고려하며 봐야하는 의미가 강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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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비하여 다소 공포감은 덜하나 신인들의 연기와 사회성 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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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둘만의 세계에 빠져선 안된다..그 하나가 삐걱되었을땐..너무나 상처가 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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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기 보다는 굉장히 슬프면서 약간은 섬뜩 정말 괜찮았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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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수작인지 모르겠다. 정말 재미없다...레즈가 뭐 어쨌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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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착으로 드러나는 강제 키스가 무섭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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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공포지만 뭔가 작은 감동과 여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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