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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심리에 집중하느라 잃어버린 공포 효과. 봉만대 감독은 에로 공포를 만들었어야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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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무서운 영화가 다가 아니라 한번더생각하게 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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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여주인공들...왠지 끌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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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영상속에 담긴 애닯은 가족사. 내가 바로 니 언니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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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봤는데... 공포가 괜찮을꺼 같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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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 대한 경고를 주는것 같은 영화인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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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섭던데ㅠ 나는 끝까지 놀래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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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이 아닌. 드라마.. 마지막 씬은 우격다짐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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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감독 딱지는 떼어 내고 어서 세계적인 감독 돠어야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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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감독스럽지않았던..너무 공포줄라고 중점을 둔것만빼면 괜찮을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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