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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소재를 너무 지루하게 풀어나갔던 영화. 스필버그답게 가족사랑얘기 당근 나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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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국가이며 누구를 위한 복수였던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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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답답한 현실에 대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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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임팩트부분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메시지는 충분히 전해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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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느끼는 부분이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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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덥고-길고해서짜증만났던영화....답답했음..문화적인차이가 크고,,멀게느껴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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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거장이라는 부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길을 잃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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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노래하는 스필버그의 영화.. 그러나 진부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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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를 조금 남겨주는 영화. 하지만 그것보다는 케릭터들의 다양한 매력에 더 눈이 가는 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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