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장군의 아들을 보는것 같은 하류인생
rmftp0305 2006-09-11 오후 11:40:36 1302   [3]

그시절 이야기 장군의 아들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클래식에서만 보던 조승우를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 있었고..

 

김민선씨의 노출연기에 또 한번 깜짝 놀랬던.. 정말 그럴듯 하게 그 장면을

 

잘 묘사 해서 느낌이 와닿았다. 근데 끝이 정말 허망한.. 어떻게 된거야?

 

나는 속편이 나오는지 알았는데.. DVD로 봣는데 흥행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영화 딱보면 대충 했겠다 안했겠다 감이 오는데 감이 안잡히는

 

그런영화~~ 딱 장군의 아들같아는 느낌이 맞을듯;ㅎ

 

 


(총 0명 참여)
1


하류인생(2004)
제작사 : 태흥영화 / 배급사 : 플레너스(주)시네마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lowclasslife.com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8544 [하류인생] 누구 하류 아닌 놈 있으면 나와봐! 거친 세상보다 더 거칠게 살아온 남자가 온다! shelby8318 08.06.04 2190 0
67118 [하류인생] 하류인생이라면.. sgmgs 08.04.22 1680 2
66474 [하류인생] 두번째의 만남.. ehgmlrj 08.03.24 947 0
54027 [하류인생] 흐지부지했던 영화 remon2053 07.06.26 1195 6
51623 [하류인생]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7.05.02 1297 3
50216 [하류인생] 임권택 감독에 조승우 주연...왜 이정도 밖에 안되었나... (1) joynwe 07.04.07 1352 6
현재 [하류인생] 장군의 아들을 보는것 같은 rmftp0305 06.09.11 1302 3
34945 [하류인생] 70년대 방화 수준의 영화 bpm180 06.06.23 1070 5
32587 [하류인생] '운전 똑바로해, 아침부터 재수없게' iamman 06.01.11 905 3
27787 [하류인생] (영화재조명)하류인생★★ (1) lpryh 05.03.04 1288 4
26164 [하류인생] 세상은 태웅이가 살기에 shsik76 04.12.03 1381 4
26147 [하류인생] 한편의 자서전을 보는듯한 느낌..... lkyblue 04.12.03 1454 5
25268 [하류인생] 하류인생들이 모여 하류사회가 된다. iamjina2000 04.10.28 1548 6
25190 [하류인생] 마초의 향취가 그득한.. (2) jang28 04.10.27 1274 5
21585 [하류인생] <하류인생>을 보고 jaewonlo 04.06.20 1268 4
21336 [하류인생] oh~no!! cute338 04.06.14 1009 2
21322 [하류인생] 암울한 시대의 하류로 산 젊은이의 이야기~ donkymac 04.06.14 1061 2
20898 [하류인생] 우리 함꼐 영화 보아요~ mimo33 04.06.02 1592 5
20864 [하류인생] 생각에생각을하게하는영화 wkdqorwl 04.06.01 1465 2
20859 [하류인생] 하류인생을 보고.... jj2750 04.05.31 1496 0
20838 [하류인생] 역시 노장이 만든 영화 songbook 04.05.29 1320 3
20830 [하류인생] 진지하면서도 웃게되는 현대사속의 주인공 조승우 (1) ddmul 04.05.29 1435 1
20814 [하류인생] 조승우씨의 연기가 멋집니다. (1) saeky99 04.05.28 1871 4
20800 [하류인생] 그 시대를 알아야 재밌는 영화 mwguy 04.05.27 1240 0
20774 [하류인생] 하류인생!!! kikimans1 04.05.26 1458 3
20770 [하류인생] 간만에 본.....^^ ycswoo 04.05.26 1316 0
20768 [하류인생] 한번만 더 보면... (2) happystacy 04.05.26 1429 2
20730 [하류인생] 이것이 하류인생이란 건가? vicon 04.05.24 1362 10
20721 [하류인생] 진정한 하류인생은 누구인가.... dragon2389 04.05.24 1132 3
20625 [하류인생] 부패한 시대의 부패한 인생들 mykitty99 04.05.21 1154 1
20620 [하류인생] <자봉> 이것이 진정한 하류였던가? jabongdo 04.05.21 1454 5
20614 [하류인생] 왜 하류일까 shorting 04.05.21 1135 1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