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코디 캐머런, 크리스 피언
 주연;빌 헤이더, 안나 페리스, 닐 패트릭 해리스

지난 2010년 국내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의 속편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자막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헀던

애니메이션>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억불이 넘는 수입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체스터 브이를 존경하는 플린트가 체스터 브이가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푸드몬스터를

무찌르기 위해 꿀꺽퐁당섬에 가게 되는 플린트와 친구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살아 움직이는 음식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헀으며 또 한편으로는

귀엽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또한 확실히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온다면 많이 웃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에는 볼만했다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