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녀 하녀
mika1028 2010-06-16 오후 7:47:59 1380   [0]

개봉 전 부터 엄청난 기대를 몰고 온 영화.

 

 
전도연은 유명한 집
'하녀'로 들어 오게 되는데,
 
 
여사님 '윤여정'의 지도 아래
잘 지내고 있는 '전도연'
 
 
남는 음식은 어차피 다 버린다며 먹자는 윤여정과 전도연 ㅋㅋ
정말 배우 역활을 캐스팅 잘한것 같았다.
 
 
 
보는 내내 정말 이렇게 배역에
잘 어울리는 배우는 없을거다라고 생각들 정도 였으니까 ...
 
 
욕조청소 중에 '이정재'가 청소중인
'전도연'의 섹시한 자태를 보게되고
둘이 은밀한 관계를 같게되는데 ...
 
정말 저 장면이 묘하게 '전도연'이
섹시하게 나타내긴 했었다 ...
 
하지만, 순수한 이미지였던
'전도연'의 노출씬에 약간 실망이였지만,
 
배우로써 새로운 역활 도전에는
만족할만한 연기였다고 평가 하고 싶다.
 
 
 
영화에서 이정재와 서우의 딸로 나오는데,
어쩜 그리 귀엽고 어린게 연기도 잘하던지 ㅎㅎ
 
 
이정재는 이 일을 걍 없었던 일처럼
돈을주고 해결 하려고 하고,
 
 
그와중에 윤여정과 서우 서우의 엄마는
전도연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고
 
임신을 못하게 막지만,
늦게나마 자신의 임신을 알아차린 전도연은
아이를 낳기위해 몸부림 치게 된다.
 
 
기대만큼의 영화였으나,
아직도 결말이 잘 이해 안되는 영화 ...
 
영화에 나온 저집 참 맘에 든단 말이지 ㅠㅠㅠㅠ
 
 
 

(총 0명 참여)
1


하녀(2010, Housemaid)
제작사 : (주)미로비젼 / 배급사 : 싸이더스FNH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usemaid.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697 [하녀] 하녀 후기 deresa808 11.01.19 1425 0
89241 [하녀] 기대한것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영화 bzg1004 10.11.10 1143 0
87505 [하녀] [허허]계급 상위층을 향한 메세지 (1) ghkxn 10.09.17 594 0
86456 [하녀] 솔직히...이해가 안갔던 영화 (7) ysd0321 10.08.25 750 2
85945 [하녀] 약자의 모습. (4) sexyori84 10.08.13 2271 0
85315 [하녀] 하녀 (2) jhkim55 10.07.30 1362 0
85159 [하녀] 하녀 (2) tjdwlsl58 10.07.28 844 0
85045 [하녀] 뭐랄까...;; (4) ehgmlrj 10.07.25 815 0
84680 [하녀] 너무 기대했나요?;;;;;; (4) zzzixzz 10.07.16 886 1
84495 [하녀] 우리에게 말하려고했던것이 무엇일까? (1) hellion0 10.07.12 945 0
84453 [하녀] 호사스러운 아침드라마 (3) k8714 10.07.11 1220 0
84184 [하녀] 하녀 (6) cookyand 10.06.30 1327 1
84115 [하녀] 전도연이 칸에간이유 (1) wlle4230 10.06.28 1418 0
83947 [하녀] [하녀] 묘~한 분위기. <스포일러 조심> (5) somcine 10.06.23 1283 0
83904 [하녀] 하녀 (1) yahoo3 10.06.22 1217 0
83826 [하녀] 하녀 (3) jjung615 10.06.21 738 0
83766 [하녀] 그냥보시길 (4) sky6893 10.06.18 849 0
83717 [하녀] 하녀는 그냥 下 (2) sgmgs 10.06.17 1320 2
현재 [하녀] 하녀 mika1028 10.06.16 1380 0
83596 [하녀] 전도연의 새로운 도전?! (6) kaheaven 10.06.12 1789 1
83538 [하녀] 너무 안타깝다.. (5) parkdosa 10.06.10 786 0
83537 [하녀] 이거 뭐지 하는 느낌 (6) alicewon 10.06.10 826 0
83496 [하녀] 우연히 과제 명목으로 1960년作 '하녀'를 보게 되었었다. 반세기 전 영화라는 점을 (3) pearl108 10.06.09 806 0
83397 [하녀] 반전영화~! (3) dlalswl9457 10.06.07 889 0
83337 [하녀] 하녀를 본 후.. (4) musicky 10.06.05 1399 0
83303 [하녀] 하녀 (3) yuher29 10.06.04 1357 0
83259 [하녀] 그저그런.. (2) 157030 10.06.04 732 0
83256 [하녀] 뒤끝 있는 영화.. (2) wait0708 10.06.04 1359 0
83255 [하녀] 아마 누구든 100%만족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느낌 (2) vandal123 10.06.04 735 0
83232 [하녀] 답답해!! (2) dongyop 10.06.03 793 5
83217 [하녀] 복선이 너무 심했어 (2) eddieya 10.06.03 833 1
83201 [하녀] 결말의 충격이 쉬이~ 가시지 않는... (3) sabjini 10.06.03 1399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