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2012 ~못본사람? 줄거리 ~ 2012
hehesin 2009-12-14 오후 1:12:40 1025   [0]

고대의 경고(Intro)

“We were warned”
5천년 전, 그들의 경고는 이미 시작되었다!

1. 마야의 달력
고대 어느 문명보다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남긴 마야 문명. 그들은 지구가 5,125년을 대주기로 운행되고 있다고 믿었으며 그 주기에 따라 마야 달력을 제작했다. 그들은 주기가 끝나면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야 달력이 끝나는 날, 바로 2012년 12월 21일이다.

2. 중국의 주역
64개의 서로 다른 모양의 괘를 가지고 치는 점인 중국의 주역. 지난 2000년, 미국의 과학자 테렌스 메케나는 주역을 수리적으로 분석해 시간의 흐름과 64 괘의 변화율을 그래프로 표시했다. 놀랍게도 그래프의 흐름은 4천년에 걸친 인류사의 변화와 정확하게 일치했다. 그래프가 상승한 시기에는 영웅이 등장하거나 새로운 국가 탄생했으며, 그래프가 하강한 시기에는 인류사의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것.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은 이 그래프가 끝나는 날이 바로 2012년 12월 21일이라는 것이다.

3.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1982년 로마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발견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이 예언서에 있는 암호 같은 그림에 몇 장에 주목했다. 그림 속 어린양이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희생양’을 의미하며 이것이 곧 지구의 종말을 뜻하고 있는 것. 또한 3개의 달과 1개의 태양 그림은 각각 세번의 월식과 한번의 일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모든 것이 발생한 이후에 지구가 종말할 것이라고 했다. 그 날이 바로 2012년 12월 21일이다.

4. 웹봇
주식시장의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웹봇은 전세계 인터넷상의 모든 자료들을 모아 핵심적인 단어들을 조합, 주식 시장의 변동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웹봇은 주식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 이 모두를 예측했다. 2001년 미국 911 테러사건,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고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웹봇의 분석이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멈췄다는 것. 그 날이 바로 2012년 12월 21일이다.

2012년 12월 21일…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 충격의 그 날 (Hot Issue) ]

1.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재난 블록버스터의 신혁명 <2012>!

: 인류 멸망을 소재로 한 <2012>는 그동안의 재난 블록버스터에서 볼 수 있었던 지진, 화산 폭발, 해일 등 각종 재난을 한 편의 영상에 담아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2. “재난 블록버스터의 귀재, 그가 돌아왔다!” 롤랜드 에머리히의 재난 3부작!
: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로 재난 블록버스터의 귀재로 등극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전작을 능가하는 재난 블록버스터의 결정판 <2012>로 또 한번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3. “인류 초미의 관심사 ‘인류 멸망’, 스크린에서 확인하라!” 지구 종말론의 충격적 소재!
: 마야의 달력,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등 인류의 역사와 오랫동안 공존해 온 인류 멸망설. 영화 <2012>는 전인류가 두려워하는 인류 멸망의 순간을 거대한 스케일의 영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선보인다.

4.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가족애와 인류애가 담긴 드라마!
: <2012>는 인류가 멸망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드라마를 담고 있다. 끈끈한 가족애와 따뜻한 인류애가 있는 <2012>의 드라마는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5 17:19
kim31634
이거 시간이 넘 길어요 ㅋ 살짝 지루하지만 잼있었음 ㅋ   
2009-12-21 23:32
soja18
감사   
2009-12-21 14:43
sarang258
잘읽었습니다   
2009-12-16 04:03
snc1228y
감사   
2009-12-15 13:35
podosodaz
잘 읽었습니다   
2009-12-15 07:24
cgv2400
네 ㅋ   
2009-12-14 14:38
1


2012(2009)
제작사 : Sony Pictures Entertainment, Centropolis Entertainment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2012movie.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118 [2012] 2012년의 재앙 과연.. bzg1004 10.11.08 871 0
88927 [2012] 2012년 멸망할것인가.. toughguy76 10.11.03 956 0
88389 [2012] 거대한 스케일 yghong15 10.10.17 384 0
87873 [2012] 2012년 대전환 jgunja 10.09.30 470 0
87808 [2012] 2012년 ! 2년 남았어여!!! jinks0212 10.09.28 570 0
85131 [2012] 종합선물셋트 같았던 영화.... (5) sunjjangill 10.07.27 697 0
82145 [2012] 드디어 완전히 지구를 파괴하신 에머리히 감독님 (1) shin424 10.05.02 732 0
78954 [2012] 2012 (2) his1007 10.02.09 963 1
78474 [2012] 나도 도망가고 싶어지는~ 그런 영화 (4) jes125 10.01.25 794 0
78444 [2012] 거대한 자연의 힘에 묵묵히 당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 (5) chati 10.01.22 846 0
78357 [2012]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5) smatata 10.01.19 809 0
78254 [2012] 2012 굿잡 (6) minja18 10.01.13 807 0
78212 [2012] 기대보다는.. 그냥 그랬던.. (6) ehgmlrj 10.01.11 721 0
78098 [2012] 내 기대에 못미친 영화 (5) mcmfive 10.01.05 1151 0
78070 [2012] 2012 (7) duswl529 10.01.03 1200 0
77960 [2012] 오늘밤...500포인트+쿠폰5GB 5개 (11) tjdgus0718 09.12.27 892 1
77914 [2012] 화려한 볼거리 (8) sopia7609 09.12.25 964 0
77912 [2012] 화려한 CG (8) wolf1980 09.12.25 896 0
77855 [2012] 정말말로 표현못하는영화.. (8) sdfsdf789 09.12.21 851 0
77835 [2012] 2012년에 지구는 멸망할까? (14) happyday88ys 09.12.20 1653 0
77810 [2012] 2012 감상하실려면여기로 ^^ (9) sdfsdf789 09.12.18 915 0
77736 [2012] 앞으로 한국 영화는 안 볼것이다!! (8) psjin1 09.12.14 988 0
77735 [2012] 아마겟돈 이후 최고의 재난영화 (7) iwtsu 09.12.14 967 0
현재 [2012] 2012 ~못본사람? 줄거리 ~ (7) hehesin 09.12.14 1025 0
77704 [2012] 2012!긴장되는 영화~! (6) h6e2k 09.12.12 944 0
77679 [2012] 인류멸망의 재난과 다양한 감동과 재미의 요소를 버무린 블록버스터! (8) lang015 09.12.11 928 0
77669 [2012] 딱 한번만 보면 그만일 영화 (8) vatst7 09.12.11 1000 0
77658 [2012] CG기술은 최고인듯.. (7) nada356 09.12.10 898 0
77645 [2012] 2012 최고임. (6) scallove2 09.12.10 853 0
77644 [2012] 2012 (5) y301491 09.12.10 693 0
77583 [2012]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5) leehanra 09.12.06 979 0
77577 [2012] 화려한 CG를 무색하게 하는 스토리였다. (6) polo7907 09.12.06 952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