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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로 테이큰
kimchiks 2008-04-11 오전 8:42:15 1624   [8]

부성애를 보여주는 영화는 이제껏 몇편이 등장했었다.

 

영화에서 현실성을 따지는 것은 좀 웃기는 경우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테이큰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이 너무도 멀어진거 같다.

 

비꼬아서 말하면 비트에서 임창정이 말한 18대 1도 가뿐히 해내고도 남을 만한 아버지이

 

등장이 영화의 가장 큰 실수인거 같다.

 

차라리 악당을 줄이든가..무슨 슈퍼맨도 아닌데 그렇게 강할 수가 있는가...싶은 의문이

 

마구 마구 마구 들었던 영화다..

 

그래서 난 쪽박을 택했다.

 

영화는 입소문을 타야 하는것인데 이 영화는 그런거 타기엔 부족함이 너무도 많다.

 

 


(총 0명 참여)
jhkasuka
영화 볼 줄 모르시네..이 영화 입소문은 좋게 날거 뻔 한데 그런것도 판단 못하다니..   
2008-04-20 20:45
justlanded
저도 졸라 재미없었습니다. 코난님 자기 생각하고 다 같다고 생각마세요... 관객평이 괜찮은거 같길래 봤더니 역시나 관객들 수준이 그렇지... 감히 어따 본 얼티메이텀하고 비교를 해   
2008-04-16 14:19
czsun
부분적으로는 동의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감동적이기 보다는...무섭다는 생각이 ^^;; 하지만 액션 시퀀스를 짜임새있게 만들어갔기에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2008-04-16 08:59
konan1492
님빼곤 다 재밌다고하네요...ㅎㅎ   
2008-04-14 06:03
1


테이큰(2008, Taken)
제작사 : Europa Corp. / 배급사 : 스튜디오 2.0
수입사 :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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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93 분
  • 개봉
  • 2008-04-09
  • 재개봉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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