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줄거리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il1il2il3 2009-07-23 오후 12:47:44 1232   [0]

트랜스포머 G1의 시즌1,2의 성공으로 나오게 된 한국계 감독 넬슨 신의 대작. 비록 일본에선 본인들의 트랜스포머 세계관(스크램블 시티)와는 크게 어긋난다는 이유만으로,극장 상영을 하지 아니하고 비디오 로만 출시되었다.하지만 나온 직후로 세계를 뒤집어 놓은 엄청난 걸작으로써,시즌1,2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도 트랜스포머라는 장르에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만들정도로 대단한 작품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즌1,2가 방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비디오로만 수입),트랜스포머 더 무비는 KBS에서'유니크론과 변신로봇'이라는 이름으로 방영해 주어 여전히 국내팬들에게도 향수로 남아있다.2005년도에 본작품의 DVD가 한국에 출시되기도 하였다.

 인간이 모르는 머나먼 우주에는 기계생명체들이 사는 혹성인 사이버트론 행성이 존재한다.그곳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양 진영이 혈전을 벌였으며,그 전쟁에서 에너지가 바닥난 양 종족은 지구로 탐사를 가게 되었고,디셉티콘과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지구에 불시착한채로 4천만년의 시간이 흐르게 된다.하지만 화산의 분화로 기능이 재 작동한 그들의 전쟁은 무대가 다시 지구로 되었다.(1984) 지구에 있는 자동차,비행기,그리고 사물들을 스캐닝하여 그 모습으로 은둔하며 그들의 전쟁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서기 2005년, 오토봇의 고향 사이버트론 행성은 악의 디셉티콘 군단이 장악하게 된다. 이에 사이버트론 행성을 찾으려는 오토봇들의 노력이 이어지고,문 베이스1,2를 건설하여 오토봇들은 그곳에서 고향을 되찾을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다.하지만..엄청난 재앙이 닥쳐오고 있는줄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메가트론의 음모로 지구로 향하는 오토봇 수송선을 강탈하여 수많은 오토봇을 죽이고,지구로 몰래 잠입에 성공한 메가트론은 오토봇 시티를 완전히 박살내어 버리려하지만, 도움 요청을 받고 온 옵티머스 프라임과 혈전끝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후퇴한다,설상 가상으로 이 기회를 노려온 부하 스타스크림에게 배반당하여 우주로 내던져진 메가트론..그리고 목숨을 다하여 매트릭스를 울트라 매그너스에게 전승해준 옵티머스 프라임..그걸 바라보는 청년TF 핫로드..그리고 그들을 삼켜 버릴 거대한 어둠의 그림자..유니크론.대우주를 무대로 한 엄청난 드라마 이들의 앞에서 펼쳐진다! (blues_jake@naver.com)


(총 2명 참여)
mokok
재밌게 봤어요.   
2010-02-25 14:55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3 02:30
ekduds92
잘봣어요~   
2009-07-23 19:18
khjhero
지금쯤이면 다들 보셨지...싶은데...   
2009-07-23 16:04
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 Transformers 2)
제작사 : DreamWorks SKG, Paramount Pictures, Di Bonaventura Pic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ransformersmovie.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891 [트랜스포머..] 로봇이 맛들렷다 yghong15 10.11.02 785 0
85062 [트랜스포머..] 큰 기대와 약간의 실망...그러나... (3) sunjjangill 10.07.26 1515 0
83714 [트랜스포머..] 전작 보다 못한 영화들... (1) sgmgs 10.06.17 690 0
82190 [트랜스포머..] 너무 많이 부숴서 오히려 지루하게 느껴진 영화 (5) shin424 10.05.03 1023 0
79514 [트랜스포머..] 우왓 변신로봇이다. (5) mokok 10.02.25 1108 0
78521 [트랜스포머..] 3편은 언제쯤??ㅋㅋ (2) chati 10.01.26 1327 0
77334 [트랜스포머..] 더 크고, 더 세졌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8) ldk209 09.11.21 1184 0
77036 [트랜스포머..] 눈만 즐거운;; (3) jhkim55 09.11.07 1041 0
76148 [트랜스포머..] 남는 장면들 (4) firstdays 09.09.09 1163 0
76079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3) icarismai 09.09.05 1264 0
75769 [트랜스포머..]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보고 리뷰남깁니다 (4) swynis 09.08.16 1210 0
75762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3) kwyok11 09.08.16 932 0
75683 [트랜스포머..] 불매 운동에도 영화관을 향하고 있었다 (5) okbangzzang 09.08.11 962 0
75659 [트랜스포머..] 코코의 영화감상평 (4) excoco 09.08.11 1051 0
75564 [트랜스포머..] 딱 1만큼 재미있더군요 (5) na1034 09.08.06 964 0
75452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4) flyminkyu 09.07.29 1064 0
75415 [트랜스포머..] 너무너무기대했던^^ (6) jhhjhh486 09.07.27 1045 0
75364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리뷰 (3) youna4 09.07.24 1000 0
75360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누가 뭐래도 난 행복했다! (4) zzzixzz 09.07.24 939 0
75336 [트랜스포머..] 줄거리 (6) wlsdnelw 09.07.23 957 0
현재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줄거리 (4) il1il2il3 09.07.23 1232 0
75275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4) ekduds92 09.07.22 989 2
75248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4) il1il2il3 09.07.21 1026 0
75224 [트랜스포머..] 기대보다 좋은데? (4) veira 09.07.20 1069 0
75216 [트랜스포머..] 그이의 쉬는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봤다 (4) somcine 09.07.20 958 0
75154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스러운 극장역습 (7) ooyyrr1004 09.07.15 1012 0
75134 [트랜스포머..] 역시 기술은 망하지 않는다. (6) nada356 09.07.14 19387 2
75104 [트랜스포머..]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영웅들 (6) rupy3532 09.07.13 1014 0
75083 [트랜스포머..] 오늘 드디어 봤다... (7) gagoyless 09.07.11 1251 0
75079 [트랜스포머..] 그이의 쉬는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6) somcine 09.07.10 1110 1
75077 [트랜스포머..] 현실과 상상 (5) duck7639 09.07.10 1054 0
75064 [트랜스포머..] 너무 질질끌었다..하지만 스케일은 굿 (5) hkmkjy 09.07.09 1018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