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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의 망신. 마치의 몰락! 컬러 오브 나이트
pontain 2007-07-14 오전 12:48:21 3859   [5]

영화중에는

이 배우 이거 땜에 망할것 같다 라는 강한 예감을 들게하는 작품이 있다.

 

이 "컬러 오브 나이트"가 거기 해당하는 영화.

 

브루스 윌리스는 정신과의사역인데 지성이 느껴지지않는다.

윌리스는 "호머심슨"에 딱 어울릴것.

 

제인 마치는 신비감을 풍기는 사연많은 여인.

그 풋내나는 얼굴로? 난감하대..

 

 

브루스 윌리스..

잘 나가던 액션스타인 그가 이런 맥빠진 에로스릴러에 출연한 이유는?

 

제인 마치와 베드씬 찍고파서?

설마.. 하지만 밝힘증이 강한 윌리스이다보니 의심할수밖에 없구만.

 

 

 

제인 마치.

그렇지 않아도 장 자크 아노의 "연인"때문에 에로배우이미지가 강해진

그녀가 이 영화때문에 망했다는건 알려진 사실.

 

이후 그녀는 질낮은 영화에만 출연하더니 지금은 거의 행방불명상태.

 

영화선택이 배우능력의 중요조건임을 알수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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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나이트(1994, Color Of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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