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선오브 더 마스크가 짐 캐리가 없어서 큰 공백이 생기기는 했다. 비평가들은 내용도 허접하고 억지 감동을 주려고 한다고 이 영화를 구타한다.나도 끝부분에서 억지 감동 주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비평가들한테 물어보고 싶다.우리가 영화를 왜 보는가? 웃고 즐기려고 영화를 보는 것이지.......내가 전에 쓴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묵직하고 마음이 무거우려고 영화를 보려고 오는 것이 아니다.

선 오브 더 마스크는

비록 선오브 더 마스크가 짐 캐리가 없어서 큰 공백이 생기기는 했다. 비평가들은 내용도 허접하고 억지 감동을 주려고 한다고 이 영화를 구타한다.나도 끝부분에서 억지 감동 주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비평가들한테 물어보고 싶다.우리가 영화를 왜 보는가? 웃고 즐기려고 영화를 보는 것이지.......내가 전에 쓴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묵직하고 마음이 무거우려고 영화를 보려고 오는 것이 아니다.

선 오브 더 마스크는 오락영화로서는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1편에서 짐 캐리가 강에 던진 마스크가 한 개가 발견해서 그걸 집으로 갖고 오는데 마침 그때 장난의 신인 로키가 그 마스크르 찾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에 관한 이야기다..................이렇게 한줄로 요약할수 있어서 비평가들은 이야기가 허접하다고 하는 걸까???

다만 아쉬운 게 한점이 있다면...,,,,,나는 까부는 아기들이나 꼬맹이들이 언제나 나중에는 잘되는 게 싫다

이영화가 그것만은 고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