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라고 하더니 제가 봐도 정말 그렇게 느꼈어요. 처음에 예고편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보지 않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한 번 쯤 봐줘야 될 영화라고 해서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흥미로웠어요.

내용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 쯤 꿈꿔볼 수 있을 만한 이야기 같아요.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리의 역사가 달라지겠죠. 또한 그동안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봐꿔 줄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조금이나마 우리의 한 맺힌 기분을 풀어줄 수 있었던 영화같아요. 영화속에서라도 맘껏 즐겨보면 좋겠네요.

한국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라고 하더니 제가 봐도 정말 그렇게 느꼈어요. 처음에 예고편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보지 않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한 번 쯤 봐줘야 될 영화라고 해서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흥미로웠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새삼 애국심이 되살아 나게 하는 영화였어요.

내용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한 번 쯤 꿈꿔볼 수 있을 만한 이야기 같아요.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리의 역사가 달라지겠죠. 또한 그동안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봐꿔 줄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조금이나마 우리의 한 맺힌 기분을 풀어줄 수 있었던 영화같아요. 영화속에서라도 맘껏 즐겨보면 좋겠네요.

재미로 볼려고 하지말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본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