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보고 엄청 울었던나.......

다른사람들 다 ~ 보니까 전부 울고..

각설탕 보고 후회했던적도 없다..

절때 각설탕은 잊어버리지 않을꺼다.ㅋㅋ

절말 슬펐담.

연기야 물론 말의 눈빛만 봐도 알수 있을만한 상황을 연출하지만.

정말 말이. 죽어가면서도 주인에게 그랑프리를 거머쥐게 해주기 위해.

달렸을까?말의 속마음을 알고싶어진다.ㅋ

노력하는 모습보다는 성공하는 모습만을 너무 빠르게 그려나갔던게 아쉽다.

각설탕보고 엄청 울었던나.......

다른사람들 다 ~ 보니까 전부 울고..

각설탕 보고 후회했던적도 없다..

절때 각설탕은 잊어버리지 않을꺼다.ㅋㅋ

절말 슬펐담.

임수정 목소리 참 예뻤다. 각설탕 까는 소리도 예쁘고.

말 달리는 모습도 예쁘고 목장 모습도 예뻤다.

누군가를 그렇게 의지할 수 있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심지어 누군가를 잃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웠다.

연기야 물론 말의 눈빛만 봐도 알수 있을만한 상황을 연출하지만.

정말 말이. 죽어가면서도 주인에게 그랑프리를 거머쥐게 해주기 위해.

달렸을까?말의 속마음을 알고싶어진다.ㅋ

노력하는 모습보다는 성공하는 모습만을 너무 빠르게 그려나갔던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