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이트폴-장가휘씨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게한다 나이트폴
sch1109 2012-10-22 오전 4:36:20 515   [0]

감독;주현량
주연;임달화,장가휘

<도둑들>로 우리에게 다시 이름을 제대로 알린 임달화가 주연을 맡은

홍콩 영화 <나이트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이트폴;장가휘의 연기력에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준 영화>

<도둑들>로 우리에게 이름을 다시 알린 임달화가 주연을 맡은

홍콩영화 <나이트폴>

지난 3월 홍콩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으며 <도둑들>이 1300만

가까운 성적을 거두면서 개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임달화도 임달화이지만 장가휘의 연기력에

눈길을 끌게 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것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밀과 그 이후

에 일어나게 되는 일들을 스릴러적인 요소로 전한다.

임반장 역할을 맡은 임달화도 임달화지만, 왕원양 역할을 맡은 장가휘의 연기

는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특히 결말로 가면서는 어딘가 모르게 안타깝다는 느낌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스릴러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들어간 가운데 임달화의 매력과 함꼐

장가휘의 연기력까지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홍콩영화

<나이트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022 [바다 쪽으..] 바다쪽으로,한 뼘 더-한예리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한 영화 sch1109 12.10.22 802 0
현재 [나이트폴] 나이트폴-장가휘씨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게한다 sch1109 12.10.22 515 0
93020 [늑대 아이] 잊고 있던 나의 모든 것들을 따뜻하게 다시 만나다. vhfpqju 12.10.22 905 0
93019 [강철대오:..] 한 여성을 위한 지순한 사랑 cgs2020 12.10.21 535 0
93017 [조조: 황..] 세기의 영웅 조조+ 명품배우 주윤발의 완벽한 조합 scarlet7392 12.10.21 764 0
93016 [광해, 왕..] 적당한 트렌드.. 감성에 치우쳤지만 괜찮은.. kalkanic 12.10.20 872 0
93015 [다케시즈] 다케시즈-기타노 다케시 그가 보여주는 모호하고 독특한 무언가 sch1109 12.10.20 432 0
93014 [로우리스 ..] 로우리스;나쁜 영웅들-배우들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sch1109 12.10.20 493 0
93013 [전망 좋은..] 개봉전 ..벗었대..마케팅이 약발을 발휘할지... everydayfun 12.10.20 6529 1
93012 [로우리스 ..] 갱스터 영화가 은근 철학적이네?? ^^ jojoys 12.10.19 508 0
93011 [용의자X] 미스터리 안에 숨겨둔 절절한 멜로 알리바이. jksoulfilm 12.10.18 880 0
93010 [강철대오:..] 추억이 어린 덧없는 웃음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2.10.18 17756 1
93009 [007 스..] (007스카이폴) 007탄생50주년! 역대007에대한 모든분석&역대 제임스본드 jh12299 12.10.18 1411 1
93008 [럼 다이어리] 럼다이어리-조니뎁은 확실히 매력있었다 sch1109 12.10.18 715 0
93007 [간첩] 간첩-무난하게 볼수 있는 오락영화 sch1109 12.10.18 955 0
93006 [터치] 연출이 돋보이는 찰진 영화 everydayfun 12.10.17 9680 0
92999 [회사원] 소지섭의, 소지섭을 위한, 소지섭에 의한 영화^^ khf55 12.10.17 751 2
92998 [서칭 포 ..] 가슴을 울리는 기적 같은 순간... ldk209 12.10.17 4956 0
92997 [시] [이창동.칸영화제] 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영화 ‘시’를 본다는 것 jh12299 12.10.17 1133 0
92996 [우리도 사..] 전라 헤어 열연 미쉘 윌리엄스 팬이라면 강추 무비 everydayfun 12.10.17 830 0
92994 [루퍼] 돌고 도는 인생사.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의지에 대하여. theone777 12.10.17 650 1
92993 [루퍼] 설계도는 부실한데, 건물은 잘 빠졌다... ldk209 12.10.16 590 0
92992 [런던 블러..] 런던 블러바드-배우들의 매력은 볼만했지만.. sch1109 12.10.16 855 0
92991 [늑대소년] 부드럽고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lky2748 12.10.15 31500 1
92990 [광해, 왕..]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큰 꿈을 꾼 남자. vhfpqju 12.10.14 1057 1
92989 [용의자X]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릴러!! fornnest 12.10.14 602 0
92988 [서칭 포 ..] 서칭포슈가맨-음악 그리고 진심의 힘은 통한다 sch1109 12.10.14 364 0
92987 [19곰 테드] 귀엽고 발칙하게 웃겨주는 성인용 코믹 동화. jksoulfilm 12.10.13 967 0
92986 [위험한 관계] 가슴이 먹먹해지는... p444444 12.10.13 1180 0
92985 [늑대 아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p444444 12.10.13 479 0
92984 [위험한 관계] 진짜 배우들의 진짜 연기로 써 내려간 괜찮은 멜로 영화.. ^^ jojoys 12.10.13 617 0
92983 [로우리스 ..] 디스로 가득찬 영화 everydayfun 12.10.13 636 1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