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동안 꽃미남 흑인배우 윌 스미스와~
메트릭스의 나오미역의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모의 유전자를 받아 예쁘장하고 귀여운 외모의 제이든.
아이지만 어려운 역할을 잘 해냈다.
아버지의 사망으로인해 엄마의 직장을 따라 중국으로 오게되는 드레.
하지만 쿵푸를 하는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어쩌다가 쿵푸를 하게 된다.
제목이 가라데 키드라...좀 그렇긴 하지만~~
무술이란 남을 헤치기 위함이 아니라 나와의 싸움임을...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제이든은 어려운 무술씬도 열심히 소화해 낸다.
아이지만 팔에 생긴 근육을 보니...
정말 열심히 했구나 하는 감탄이 쏟아진다.
멋진 배우로 잘 성장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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