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용산 CGV에서 8시 20분 베스트 키드 시사회를 보고 왔어요...
성룡과 윌 스미스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사실 놀랬어요...모 업체에서 주관해서 한 시사회 인데....청원경찰인지...보안관련 업체에서 나와서 가방검사 전화기 동영상 유출방지를 위해서 카메라에 스티커 부착 하며...
분위기 삼엄했어요...하지만 지나오면 이해 할 수 있었어요.....동영상 유출이 많은 시국이라 노력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나라의 만연한 실태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줘...
영화의 시작.... 잔잔하게 제이든 스미스 등장 이후 상막한 중국을 보여주다....시간이 흐르면서 중국을 선전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천안문 나오고....중국 엑스포 나오고.....중국의 자랑 만리장성 나오고....
중국 선전 56% 나온 것 같아요.. 24%는 중국의 무술을 자랑하는 부분......난 태권도가 좋던데....우찌...일본 가라데를 보여주는지...TV에서 나온게 가라데 같아요....
난 태권도 방영을 원합니다..... 이후 나머지는 제이든 스미스를 앞 새워서 미국의 우월성을 보여 준 것 같아요...
미국이 승리한다....그리고 중국과의 화해를..............
어찌 보면 앞이 보이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영화 덕으로 무술을 가입이 많아 질 것 같아요....전 태권도를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16강 진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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