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디의 피자가게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공공의 적] 왜 코미디는 딴따라 취급이지?
공공의 적
aksk11
2002-02-05 오후 9:15:53
1261
[
2
]
사람들이 왜 코미디 영화는 하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늘 딱딱하고 복잡한 영화만 보아야 한다는 법이 있답니까?
코미디에서 왜 반전과 작품성을 따지려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우물가에서 숭늉찾으면서 징징거리는것과 무에 다르겠습니까?
코미디를 보고나면 기분이 업되고 상쾌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왜 늘 모든걸 복잡하게 생각하려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복잡한걸 따지는 똑똑한 사람들이 대부분 어설프고 황당하게도
단순한면에서 실수를 자주하는 법이죠.
여하튼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 라는 강우석 감독님의 멋지신 말씀에
다시한번 동감하는 바입니다.
사람들은 왜? 어째서? 코미디는 아직까지도 딴따라 수준으로만 판단하고
포장해버리는걸까요? 즐거우면 안되는건가요? 늘 머리쥐어짜면서 복잡한
생활속에서 살아가야만 또 영화도 그래야만 최상급의 작품이 되는겁니까?
아시죠? 사람을 울리기는 쉽지만 웃기기는 참으로 힘들다는것을........!!
절대로 다시는 코미디 영화에서 작품성과 반전을 따지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하구요...
그시간만큼은 모든것을 읽고 소탕하게 웃어제낄수있는 '공공의적'
코미디 영화로서는 그것이 가장 큰 의미이고 작품성이 아닌지 싶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코미디 영화는 하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8-27
16:05
1
공공의 적(2002, Public Enemy)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감독
강우석
배우
설경구
/
이성재
장르
액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35 분
개봉
2002-01-2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5/10 (참여1399명)
네티즌영화평
총 6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시티 오브 갓
샤이닝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핸콕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반지의 제왕: 두 .. (8.92/10점)
피아니스트의 전설 (8.6/10점)
가타카 (8.51/10점)
엔드 오브 에반게리.. (8.47/10점)
샤이닝 (8.0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867
[공공의 적]
재밌네 ㅋㅋㅋ
(2)
yiyouna
09.06.27
1938
0
59806
[공공의 적]
최고의 영화
(2)
remon2053
07.10.19
3337
11
54965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이 많은 세상에 일침!
joynwe
07.07.18
2068
10
48697
[공공의 적]
부패공권력이 더 낫다.
pontain
07.02.20
2273
9
45248
[공공의 적]
연기가 정말 볼만한 영화!
(2)
sbkman84
06.12.20
1375
2
40621
[공공의 적]
설경구 = 공공의 적
nansean
06.10.06
1711
6
35714
[공공의 적]
현실의 벽을 넘으려
d9200631
06.07.26
1513
4
29161
[공공의 적]
부모를 죽이는 놈
shsik76
05.06.28
1856
4
24706
[공공의 적]
::: 공공의 적 (公共敵, 2002) :::
majung
04.10.12
2621
4
19825
[공공의 적]
이 영화 최고다
insert2
04.04.25
1381
0
19506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을 보고...(만족)
yabb76
04.04.05
1420
0
18975
[공공의 적]
언제나 아쉬운 강우석감독의 영화...
tkael
04.03.01
1348
5
6357
[공공의 적]
[세렌디피티]운명..?희망..!?
(1)
poding75
02.03.27
1430
4
6323
[공공의 적]
우린 이런 영화를 기다려 왔다...
(1)
lkj2002
02.03.26
1851
4
5993
[공공의 적]
[종문] 공공의 적 - 투캅스를 떠올리게 하는..
(1)
hpig51
02.02.27
1556
2
5899
[공공의 적]
강추에염!!
(2)
bluejeans7
02.02.14
1675
3
5877
[공공의 적]
[公共敵]강우석 감독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1)
silverflim
02.02.10
1549
1
5869
[공공의 적]
짱이다...
(1)
phs1743
02.02.09
1453
0
5868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banana204
02.02.09
1545
1
5855
[공공의 적]
뷰티플마인드...
(1)
smwoman
02.02.08
1550
1
5830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영화 속 경찰은 실제와 다릅니다. ^^a;;;
(1)
happyend
02.02.06
1653
4
[공공의 적]
Re: 바보 아닌이상 다 알죠~
(2)
aksk11
02.02.14
1217
0
5827
[공공의 적]
설경구의 원맨쇼!
(1)
ege28
02.02.06
1543
1
[공공의 적]
Re: 글쎄요..?
(2)
wildkwak
02.02.06
1341
6
5824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nii82
02.02.06
1261
0
현재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왜 코미디는 딴따라 취급이지?
(1)
aksk11
02.02.05
1261
2
5797
[공공의 적]
[공공의적]실망입니다. 반전이 없는 영화는 꽝입니다.
(7)
autumnk
02.02.04
1649
1
[공공의 적]
Re: [공공의적]실망입니다. 반전이 없는 영화는 꽝입니다.
(2)
1994deux
02.02.11
1436
7
5796
[공공의 적]
[수사]공공의 적: 아무나 될 수 있나?. 있다.
(2)
daegun78
02.02.04
1192
2
5775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nataku77
02.02.03
1150
1
5773
[공공의 적]
앞으로 양산될 공공의 적..
(1)
rekilld
02.02.02
1145
2
5764
[공공의 적]
재미와 아쉬움
(1)
won0603
02.02.02
1196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10일간 음란 섹스레슨
1980 사북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가타카
거장과 마르가리타
경도를 기다리며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국가초기화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나와 로보코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더 러닝 맨
동생 옆에서 신음하는 어린 제수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뒤로 벌려준 아내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
리코더 시험
마더스 베이비
마사이 크로스
마작
맨홀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보스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이닝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야한 새엄마는 첫사랑 선생님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왼손잡이 소녀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음란한 신입 사원 ...
자백의 대가
정보원
젖은 새엄마 - 매...
조상님이 보고계셔
종이 울리는 순간
죄의 목소리
주토피아 2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처제의 은밀한 위로
초콜릿
친구 앞에서 맛 보는 친구 누나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퍼스트 라이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하얀 차를 탄 여자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홍이
후계자
힘
개봉 예정작
---------------------
블루 아카이브 : ...
아버님이 맛보는 가랑이 교육
아이돌리쉬 세븐 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이머시브 시네마: ...
벌리고 유혹하는 촉촉한 처형
아랫집 유부녀의 음탕한 초대
음탕하게 젖은 엉덩...
쾌락에 빠진 여상사...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담뽀뽀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사운드 오브 폴링
아바타: 불과 재
아이들
전선의 끝에서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만약에 우리
사탄의 부름
신의악단
용서를 위한 여행
윌리엄 텔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