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기리고> 전소영 배우
국내 극장가! <군체> 1위!
인터뷰! <군체> 전지현 배우!
리뷰! <마이클><군체>
인터뷰! <내 이름은> 염혜란 배우
북미 극장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1위!
인터뷰! <와일드 씽> 강동원
인터뷰! <살목지> 김혜윤 배우
인터뷰! <남태령> 김현지 감독
인터뷰! <교생실습> 한선화!
‘장화,홍련’ 궁금증 풀이
장화, 홍련
su_hee
2003-07-22 오후 6:24:55
4236
[
14
]
[아웃 오브 스크린] ‘장화,홍련’ 궁금증 풀이
‘장화,홍련’,이것이 궁금하다?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 적잖은 논쟁이 일고 있다.
암시적 화법으로 스토리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화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이 벌이는 궁금증 풀이뿐 아니라 똑같은 장면에 대한 ‘나홀로 해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의 시나리오와 감독을 모두 맡았던 김지운 감독의 입을 통해 관객들이 제시한 궁금증 몇가지를 풀어본다.
Q:왜 옷장에 똑같은 옷이 걸려 있는가.
A :‘수미’(임수정)가 다중인격 망상 증세를 갖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똑같은 옷,똑같은 책,똑같은 노트….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대한 정신적 압박감이며 누군가에게 특정 혐의를 전이시키고 싶은 분열된 인격을 상징한다.
Q:‘은주’(염정아) 동생 부인이 저녁초대 자리에서 왜 발작을 일으키는가.
A:동생 부부는 ‘수미’가 ‘은주’의 입장이 되어 초대한 자리. 동생 부부는 지겹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초대에 응한다.
그러나 ‘수연’(문근영)이 죽을 때 같은 공간에 있었던 만큼 동생 부인은 그 집에 떠도는 원귀를 느낀다.
Q:그럼,부엌 싱크대 밑의 귀신은 ‘수연’인가.
A:그렇다.
Q:‘수미’와 아버지 ‘무현’은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
A:근친상간이냐는 질문도 해온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
딸은 타자화된 엄마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버지를 둘러싸고 새 엄마와 같은 여성으로서 헤게모니 싸움을 벌이는 대결 구도를 보여주는 관계다.
Q:친엄마는 어떻게 죽었는가.
A:아마도 집에 자신의 저주를 내리고 가기 위해 극악한 방법을 택하지 않았겠나.음독과 목을 매다는 방법,두 가지를 모두 택했을 것이다.
친엄마의 정신적 황폐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수미’가 친엄마에 대해 그리움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는 이유이다.
Q:똑같은 날 여성용 패드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A:결국 생리는 ‘수미’ 한 사람이 한다.
그러나 ‘수연’이 완전한 여성이 되지 못한 어린 나이에 죽은 데서 느끼는 더 큰 안타까움의 표현이며 ‘어른’ ‘여성’이 되는 성장에 대해 ‘수미’가 품고 있는 공포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Q:아버지 ‘무현’이 전화하는 상대는 누구인가.
A:새엄마 ‘은주’이다.
따라서 시골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수미’의 망상신과 현실이 혼재되어 있다.
새엄마는 회상신과 마지막 바지 입고 등장하는 부분만이 현실이다.
Q:냉장고 안에 썩은 생선 내장을 신문지에 말아 넣어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A:그런 걸 냉장고에 넣는다는 것 자체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적개심과 경계심의 표현이다.
또 집의 분위기가 썩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Q:‘은주’의 정체는 무엇인가.
A:간호사에서 간병인,그리고 새엄마이다.
간병인으로 데려올 때,아버지는 단순하게 병중인 아내로부터 벗어나 뭔가 홀가분한 기분이 되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이는 전적으로 가부장적 사고의 한 예다.
작은 일 하나가 오히려 상대에게는 치유될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최윤정
이거보시고 한번 더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듯 싶네요..
비디오 빨랑 나오길..
(총
0명
참여)
장화홍련이라는 영화가 이제 확실하게 이해가 가네요... 감사~^^
2004-02-09
09:07
good
2003-10-08
21:14
1
장화, 홍련(2003, A Tale of Two Sisters)
제작사 : 마술피리, 영화사 봄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공식홈페이지 : http://www.twosisters.co.kr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11/10 (참여1596명)
네티즌영화평
총 16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피나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달콤한 인생
카드캡터 체리 극장.. (9.45/10점)
이프 온리 (8.44/10점)
탑건 (8.22/10점)
노트북 (8.13/10점)
꽃잎 (8.0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941
[장화, 홍련]
처음으로 본 공포영화
(2)
kooshu
10.04.02
2109
0
65916
[장화, 홍련]
장화, 홍련
(1)
sungmo22
08.03.03
2901
15
64769
[장화, 홍련]
관절 부실 귀신.. 굿!
(2)
angdugirl
08.02.05
2853
6
63200
[장화, 홍련]
아름다웠던 공포영화
(2)
maxkang
08.01.07
1631
2
63170
[장화, 홍련]
장화, 홍련
(1)
hongwar
08.01.07
2549
0
61589
[장화, 홍련]
훌륭한 스토리
(1)
remon2053
07.12.20
2226
5
60298
[장화, 홍련]
장화, 홍련
(2)
cats70
07.10.30
2010
1
53577
[장화, 홍련]
최고의 공포영화
remon2053
07.06.18
1894
3
51890
[장화, 홍련]
장화, 홍련
(1)
francesca22
07.05.09
2022
4
44326
[장화, 홍련]
정신적 충격에 빠지다
(1)
chati
06.11.25
1932
4
42824
[장화, 홍련]
저는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lkm8203
06.10.21
1980
5
39563
[장화, 홍련]
무섭고 어려운 영화.
(3)
lmk1208
06.10.02
1760
3
30750
[장화, 홍련]
한번 보고 내가 알 수 있는 건..
gracehpk
05.10.11
2090
2
28614
[장화, 홍련]
시리도록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족상잔극
mercycle
05.05.15
2139
5
27123
[장화, 홍련]
장화,홍련...
nilikili
05.01.27
2162
6
19815
[장화, 홍련]
보세요~
insert2
04.04.25
1482
2
18046
[장화, 홍련]
고전의 현대적 재구성.
(1)
ullhyuk
04.01.29
1874
10
16710
[장화, 홍련]
해외 관객들의 평가중 발췌
basskaneda
03.11.23
2942
6
16392
[장화, 홍련]
<재해석 메뉴얼??> 건방진 역스포일러
(12)
basskaneda
03.11.07
6383
48
16205
[장화, 홍련]
이 영화가 호평을 받은건
(5)
todding2you
03.10.28
2820
4
16151
[장화, 홍련]
근친상간은 아닌것 같군요.
(1)
joday
03.10.25
2443
3
15829
[장화, 홍련]
난
ljws2454
03.10.05
1619
2
14480
[장화, 홍련]
돌이킬수없는 걸음이 아니고 아픔이 아닌가여?
okhome3
03.07.29
2576
6
14479
[장화, 홍련]
장화,홍련 주제곡은 이 사이트에서...
okhome3
03.07.29
2591
13
14473
[장화, 홍련]
임수정의 연기...
okhome3
03.07.28
2560
3
현재
[장화, 홍련]
‘장화,홍련’ 궁금증 풀이
(2)
su_hee
03.07.22
4236
14
14181
[장화, 홍련]
[장화, 홍련] 눈으로 다 볼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
moviesmin
03.07.19
2427
6
14172
[장화, 홍련]
[펌] 이중, 다중에 관한 이야기
thwlstn
03.07.19
2062
0
14168
[장화, 홍련]
반전을 노린공포...
kwang281
03.07.18
2026
3
14089
[장화, 홍련]
다리사이로 나오는 손 -> 근친상간????
jy0227
03.07.16
3537
5
[장화, 홍련]
근친상간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3)
handaesuck
03.07.17
3607
3
14070
[장화, 홍련]
저는 장화홍련을 어제 봤습니다.
(2)
handaesuck
03.07.15
2681
1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5월18일생
고트: 더 레전드
관념의 남자 김철수
교생실습
군체
그녀가 돌아온 날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
극장판 총집편 걸즈...
극장판 호빵맨: 세...
기동전사 건담: 섬...
꽃잎
끝장수사
내 이름은
너바나 더 밴드 :...
누룩
달걀 원정대
두 검사
뒷자리에 태워줘
란 12.3
로메리아
로빈슨 크루소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르누아르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
리마인더스 오브 힘
마녀배달부 키키
마이클
마지막 야구 경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모래그릇
모탈 컴뱃 2
몽그렐스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미세스 그린 애플 ...
미세스 그린 애플 ...
미야자키 하야오의 ...
반칙왕 몽키
백룸
비발디와 나
빨간 나라를 보았니
사랑의 하츄핑 특별판
사토상과 사토상
살목지
새벽의 Tango
세계의 주인
센티멘탈 밸류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술타나의 꿈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라트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아이엠 포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안젤름
엔조
올 그린스
왕과 사는 남자
위 리브 인 타임
유레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이인
이프 온리
제너럴
주희에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짱구
침묵의 친구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퀸 락 몬트리올
탑건
탑건: 매버릭
파리, 텍사스
파이널 피스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프로젝트 헤일메리
피나
피어스
피카소. 파리에서의 반란
한복 입은 남자
햄넷
훈련사
힌드의 목소리
개봉 예정작
---------------------
스워드 오브 벤전스
고독의 오후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
맘보 점보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와일드 씽
콜럼버스
플레이브 아시아 투...
노트북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밀월
최후의 만찬
푸틴: 절대 권력의 최후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참교육
극장판 전생했더니 ...
디스클로저 데이
상자 속의 양
싱 스트리트
울프 토템
위대한 환상
이반리 장만옥
현상수배
복수에 자비란 없다
스위트홈: 진격의 거인
어펙션
납치 48시간
더 라스트 레뎀션: 피의 심판
신사: 악귀의 속삭임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충충충
토이 스토리 5
그 사람이 사라졌다
남편들
내일도 출근
그림자 내각
쉬 캠 투 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