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디의 피자가게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현재 상영작
---------------------
10일간 음란 섹스레슨
1980 사북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가타카
거장과 마르가리타
경도를 기다리며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국가초기화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나와 로보코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더 러닝 맨
동생 옆에서 신음하는 어린 제수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뒤로 벌려준 아내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
리코더 시험
마더스 베이비
마사이 크로스
마작
맨홀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보스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이닝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야한 새엄마는 첫사랑 선생님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왼손잡이 소녀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음란한 신입 사원 ...
자백의 대가
정보원
젖은 새엄마 - 매...
조상님이 보고계셔
종이 울리는 순간
죄의 목소리
주토피아 2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처제의 은밀한 위로
초콜릿
친구 앞에서 맛 보는 친구 누나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퍼스트 라이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하얀 차를 탄 여자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홍이
후계자
힘
개봉 예정작
---------------------
블루 아카이브 : ...
아버님이 맛보는 가랑이 교육
아이돌리쉬 세븐 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이머시브 시네마: ...
벌리고 유혹하는 촉촉한 처형
아랫집 유부녀의 음탕한 초대
음탕하게 젖은 엉덩...
쾌락에 빠진 여상사...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담뽀뽀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사운드 오브 폴링
아바타: 불과 재
아이들
전선의 끝에서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만약에 우리
사탄의 부름
신의악단
용서를 위한 여행
윌리엄 텔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292
[백야]
백야-여운을 남기게 하는 퀴어영화
sch1109
14.11.14
1876
0
95291
[유아 넥스트]
유아넥스트-나름 화끈하긴 했다
sch1109
14.11.14
1526
0
95290
[아빠를 빌..]
온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
kim700107
14.11.12
1673
0
95288
[왓 이프]
한국 정서와는 다소 먼듯한 <왓 이프>
helenhn
14.11.11
1640
0
95287
[패션왕]
키치한 냉소를 끝까지 지켜나갔더라면 기가 막혔을텐데..
jojoys
14.11.09
1521
1
95286
[패션왕]
한없이 가벼워만 보이나 쓰뤠기는 아니었다는점!
wkgml
14.11.09
10249
1
95285
[인터스텔라]
상상력에 경탄을 금치 못한 영화!!
fornnest
14.11.09
2198
0
95284
[인터스텔라]
(IMAX) 놀란 형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쓰여진 묵직하고 진지한 학술 논문
(1)
jojoys
14.11.07
26742
1
95283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pkt7315
14.11.07
40874
1
95282
[보이후드]
인생 지침이 달라지게 만드는 영화!!!
(1)
fornnest
14.11.07
9780
1
95281
[아빠를 빌..]
이영화는 가족 생활 밀착형 영화이다
airlsw
14.11.06
20282
1
95280
[왓 이프]
[시사회]썸남썸녀의 로맨틱 사랑 이야기
lovesma70
14.11.06
10603
1
95279
[왓 이프]
[무비스트 시사회] 왓이프
ekdud5310
14.11.06
1513
0
95278
[앵그리스트맨]
[영화]앵그리스트맨 - 아름다운 그를 기억하며..
harada
14.11.05
1383
0
95277
[왓 이프]
시사회후기
kw11y25e
14.11.04
1505
2
95276
[나의 독재자]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에는 전혀 와닿지 않았던 부성애 영화
jojoys
14.11.04
1887
0
95275
[산타바바라]
산타바바라-소소하다는 느낌을 주다
sch1109
14.11.04
1423
0
95274
[리바이어던]
근원적인 질문의 필요성.
ermmorl
14.11.03
1422
0
95273
[웨스턴 리..]
단순한 복수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웰메이드 웨스턴 무비
jojoys
14.11.02
1642
0
95272
[가문의 영..]
가문의 수난-극장에서 안 보길 잘한것 같다
sch1109
14.11.02
1941
0
95271
[스테레오]
스테레오-오묘하면서도 모호하다
sch1109
14.11.02
1240
0
95270
[나의 독재자]
내적 상황보다 외적 상황이 더 걱정.
ermmorl
14.11.01
1877
0
95269
[나의 독재자]
[나의 독재자]어정쩡한 마무리로 아쉬웠지만 가족소재가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471
1
95268
[나의 사랑..]
[나의사랑 나의 신부]유쾌하고 재밌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yques
14.11.01
1824
0
95267
[마담 뺑덕]
[마담뺑덕]시도는 좋았지만 정우성, 이솜씨의 연기만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881
1
95266
[슬로우 비..]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
ekdud5310
14.10.31
2048
3
95265
[나의 독재자]
연기는 희생이고, 봉사이다!!
fornnest
14.10.30
1492
0
95264
[나의 독재자]
설경구의 뚝심과 박해일의 노련미가 화학반응하는 최고의 영화
kisoog
14.10.29
12817
0
95263
[더 시그널]
더 시그널-영상미 하난 볼만했다
sch1109
14.10.29
1599
0
95262
[나를 찾아줘]
외독녀와 부부 그리고 매스미디어
spitzbz
14.10.28
2051
1
95261
[드래프트 ..]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sch1109
14.10.27
1446
0
95260
[나를 찾아줘]
두번이나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한 영화!!
(1)
fornnest
14.10.26
1558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