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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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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참신한 캐릭터들이지만 끌리는 맛이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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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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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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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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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흥미로운 스릴러로 시작하나 흔한 형사물로 마무리되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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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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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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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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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나를 통과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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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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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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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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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로스를 희화화하는 건가 걱정했지만 예상보다 따뜻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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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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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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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먼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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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노예 무역 국가를 미화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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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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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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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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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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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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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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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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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다만 공조 수사라는 매력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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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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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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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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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데이트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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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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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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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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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의 1인2역이 돋보이는 범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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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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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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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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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고 평온한 다음이의 눈빛이 기억에남는 슬픈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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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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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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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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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아문센 보다는 인간 아문센에 더 초점을 맞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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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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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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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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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가능한 전개의 평이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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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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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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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코드명 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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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복습이 더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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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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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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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슬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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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주인공이 끌고 가는 이야기에서 오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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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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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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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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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 행하는 민폐를 웃기다고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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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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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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