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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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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지 못한 이야기는 아쉬워도 눈요기 및 소재 자체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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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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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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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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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좀비물에 영향을 끼친 부분들이 보이나 꽤나 B급스러워져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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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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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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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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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으로도 메시지적으로도 현대의 웬만한 좀비물들보다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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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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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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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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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여파를 다루는 소재인지라 꽤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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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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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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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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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마저 평범히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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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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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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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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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꼬이고 꼬인 인생의 아이러니를 써 온 감독의 인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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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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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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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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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모든 시리즈를 총괄하며 끝까지 충격을 유지해내는 강렬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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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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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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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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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리즈에 먹칠을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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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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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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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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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공포영화의 원형이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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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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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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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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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강렬하기에 유명한 건 알겠으나 명성에 비해 지금와서 보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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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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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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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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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임에도 재난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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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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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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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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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쁜 유머를 사용하지 않는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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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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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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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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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흔한 여러 설정들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끌고가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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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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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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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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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이란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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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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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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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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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롭게 진행되는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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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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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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