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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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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대한 영화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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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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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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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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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와 레퍼런스를 넘어서는, 어쩌면 3편, 4편수준의 창의적 기괴함과 공포가 필요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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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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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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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범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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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버그도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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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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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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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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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좋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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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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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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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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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런 걸 보여주려고 이 이름을 가져다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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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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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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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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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를 가지고 '최고 지성의 지적인 논쟁'이라 얘기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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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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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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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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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으로 인간이라는 종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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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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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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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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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타락한 언론은 악마와 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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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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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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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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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없는 살인광기가 돋보이는 하드보일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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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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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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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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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연출에 반전이 숨어있는 화끈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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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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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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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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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이 뒤섞이는 참신한 로멘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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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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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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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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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드는 토네이도의 강력함이 인상적인 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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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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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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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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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을 활용하는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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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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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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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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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편으로는 완벽한 회귀. 무게감은 덜어내고 SF호러로서 충실한 재미로 가득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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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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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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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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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없이 클로즈업으로 잔혹함을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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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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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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