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캐릭터들 이야기가 참 별로지만 오랜만에 공룡을 보는 건 즐거웠다.   enemy0319 25-07-29
S라인 답답하고 애매모호한 설정의 사이비 판타지   codger 25-07-29
어나더 라운드 술의 폐해를 이야기하며 술을 욕하지 않는 영화. 영화의 외적 요소까지 마음을 흔든다.   enemy0319 25-07-28
죽여주는 여자 사회문제에 대한 다른 곁가지들은 조금 덜어내도 되지 않았을까.   enemy0319 25-07-28
라 비 앙 로즈 영화보다 음악보다 꼬띠아르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   enemy0319 25-07-28
가을 이야기 언제나 사랑스러운 로메르식 사랑의 작대기.   enemy0319 25-07-28
여름이야기 확실히 여름 휴가 시즌을 가장 잘 만드시는 듯 하다.   enemy0319 25-07-28
더 이퀄라이저 3 그나마 이탈리아의 분위기가 더해져 조금 흥미로워졌다.   enemy0319 25-07-28
겨울 이야기 초반의 아름다운 여름, 그리고 결말까지 영화는 겨울처럼 쓸쓸하다.   enemy0319 25-07-28
봄 이야기 인간 관계 속 묶여나간 오해들. 계절 이야기 중에는 다소 아쉬운 편.   enemy0319 25-07-28
더 이퀄라이저 2 소소한 일상만 다루는 게 더 재밌을 듯 하다.   enemy0319 25-07-28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분위기가 정말 좋지만 답답한 캐릭터들에 한숨만 나온다.   enemy0319 25-07-28
녹색 광선 도망치고 생각 속에 잠긴 이들을 위해 남겨둔 작은 희망.   enemy0319 25-07-28
바이크 라이더스 감독의 상업적 선택은 아쉬워도 마초적 냄새는 강렬하다.   enemy0319 25-07-28
해변의 폴린느 짧은 휴가 동안의 복잡한 사랑 체험기.   enemy0319 25-07-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