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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정말 기대를 1도 안하고 봤는데 기대이하...개똥폼만 잡는데 지루하다 못해 빨리돌리기   chojy2000 25-10-02
사마귀 사마귀와 재이의 대결이 볼만한 킬링액션무비   codger 25-10-02
사마귀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 이게 뭐야   penny2002 25-10-01
주술회전 2기 Part2: 시부야 사변 귀칼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작품   w1456 25-09-28
주술회전 2기 part1: 회옥·옥절 귀칼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작품   w1456 25-09-28
사마귀 존윅이 왜 대단한 작품인지 알게 해줄께~   w1456 25-09-28
목요일 살인 클럽 노익장들의 아기자기한 스케일의 범인 찾기   penny2002 25-09-28
에코 밸리 개차반 딸을 구하기 위한 엄마의 처절한 분투   penny2002 25-09-28
애마 실화를 바탕으로 애로영화계를 재현한 레트로 드라마   codger 25-09-28
메리 킬즈 피플 안락사를 다룬 모호한 설정의 슬픈 드라마   codger 25-09-28
어쩔수가없다 배우와 연출의 힘   w1456 25-09-26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두근두근 로맨스와 절단내는 액션의 환상 조화   w1456 25-09-26
홍이 비슷한 주제와 이야기의 영화들 사이에서 다소 평이하다.   enemy0319 25-09-25
시크릿 윈도우 지나치게 예상가능한 소재와 불쾌한 엔딩.   enemy0319 25-09-25
어쩔수가없다 최근작에 비해 꽤나 아쉬워하던 중 마지막 5분에 소름이 돋았다.   enemy0319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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